당연한 말이지만

지금 내 가슴팍을 뚫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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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다.

매너리즘.

 

과연 얼마나 열심히 살았던가.

 

열심히 살기는 했는데

지금은 남은게 없다.

 

병원장이라는 타이틀은 달았건만 그만한 농축된 내공을 쌓는데

이핑계 저핑계 농땡이 친다.

글을 싸지르고 다시 다짐하고

인생은 연속이자 반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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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연아가....




엄청 쎄보여......


 연아야 오빠는 네말만 믿고 

유리처럼 가냘퍼져 있었는데..


T_T


상대가 너무쎄보여서 

곱게 보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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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치인이 아니다만..

그가 정치하는것을 보고 싶다.

대구사람 이상하다는거 다 거짓말임.

유시민이 대구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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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핫스팟] 선미, 시공초월 & 바디슈트 요염몸짓..작정했네


위 기사를 읽고..

jyp 소속사 전체가 섹시라인임.

별로 음악소비자는 아니지만...

30대 남성들마져도 과도한 섹시에 질려하는 처지에


게임중독자의 취향대로 

소녀 하나를 뜨지도 못하는 섹시돌중의 하나로 던져넣어버렸구나.



나야 별 상관은 없다만...


그냥 그렇다고..


(-_-;) 요즘은 SM ent가 젤 현명하다고 생각함..

DSP는... 레인보우 못띄우는걸 보니.... 그나마 카라때문에 버티는거냐.


일베돌은 난리치고 뭣같은세상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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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밥을 많이 먹었더니 그냥 배가 부를 뿐이다.


짭짤함과 얼큰함이 조화를 이루는 라면의 땡기는 맛은 

이성을 마비시켜 위장의 포만감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먹게 하는구나.


먹기위해 사는건가, 살기 위해 먹는건가...

살기 위해 먹는것인데... 


왜 사는거지?

글을 쓰는것은 기록의 의미도 있지만


남이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것이다.


나 또한 나이 서른에 그런 유치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나 자신이 떳떳하지 못한고로

그만한 유희도 누릴만한 인생은 안되겠구나.

그만큼의 자유도 주어지지 못하겠구나.


이게 당분간인지 지속적인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불가하다.


수습해야지.

나때문에 피해를 봤던 LG팬에게 용서를...

가장 죄없는 사람에게 피눈물을 뿌리게 했구나.


내가 무슨 죄가 많길래 이러는가.

내가 무슨 업보가 많길래 이러는가.


조용히 수습하고 

조용히 처신하자.


나하나 조용하고 나하나 다잡으면 된다.

행복을 찾는것은 그 이후의 문제다.


SNS 를 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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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강한 남자

그는 마누라의 허락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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