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었다.가을이었나?

코스모스 핀거 보니까 가을이었겠지..

노닥노닥 한강 혼자 산책.

지지리도 궁상맞았구만.

헐 상도동까지 왔었구나.

 

해태, 여의도, 진짜로 해태그룹에서 만들어줬다고??

민의의 전당?

 

 

두서없이 찍었던 사진들. 그냥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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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쓰던 S22+ 를 너무 용감하게 워터파크에서 가지고 물에 들어갔다가 사망.

그와중에 Usim만 안되고 나머지 기능은 모두 정상작동

말려서 되기를 기다려봤으나, 내가 usim인증이 안되면 금융생활에 심대한 애로가 생기게 되므로

새폰 구매

 

S25 edge - 중고로 기변 

 

S26 plus를 구매할까 했다가. 어차피 스냅드래곤 VS 엑시노스 2026판이면 

성능이 거기서 거기고, 게임도 안하므로

512GB를 저렴하게 구입할 목적으로 S25 edge구매

또한 UWB가 지원되고, S22+에서는 너무 버벅였던 CPU도 빠릿한게 마음에 들었음.

노리가 산게 아니지만 매우 가볍다. 

이제 Edge시리즈 이외로는 변경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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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출퇴근때로 기억한다.

이사진은 대학원 1년차  끝무렵이었다. 

촐근인지 퇴근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힘들었던 감각이 느껴진다.

지금 보면 내린 눈도 이뻤는데 말이지. 

본과 3학년에서 4학년 올라갈때. 2월말인데 왜 학교에 있었던거야.

이 사진 정보를 보니 본과3학년 겨울방학때, 학기 시작 직전이다.

아마도 실험견들 밥주러 나왔을때가 아닐까 싶다.

참 열심히도 살았구나.

 

두 사진 모두 옴니아로 찍었다는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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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팬이다.

노무현은 날 뜨겁게 했고.

유시민은 날.. 차갑고 또 뜨겁게 했다.

 

난 김어준보다는 조금 더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긴한데, 마음은 김어준이다.

 

유시민 그가 행복하길 바란다.

 

이해찬을 보내며, 

그 시절의 이해찬

故 이해찬 선생을 추모한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을 바친 선생의 삶에 감사드린다.

선생께서 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바란다.

진실한 추모의 마음으로 선생의 유지를 받들 것을 다짐한다.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민주 시민이 될 것임을. 선생께서 가장 좋아했다는 김대중 선생의 말씀으로 추모의 글을 맺는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故 이해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From ddanzi.

 

그를 지켜보던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

유시민을 좋아하던 어린 나에게 처음으로 보였던 이해찬은 

유시민의 사회적 스승, 유시민의 상급자? 로 시작되어

늙어서도 그다지 변절되지 않았던, 노욕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

그래도 존경할만한 민주당의 어른이었다.

 

우리가 세종대왕을 기억하지만 그당시의 신하들도 계속 공부하게 되듯 

500년뒤, 1000년뒤 노무현 시대를 공부하면서 당신의 이름을 공부하게 될겁니다.

그정도면, 역사에 남부끄럽지 않게 남았을 겁니다. 


멋있는 어른이었다.

영면하시길...

 

가족들과 함께 아그라 방문.

세트메뉴. 3

세명이 먹기엔 많았다.

우리가 적게 먹는 가족이라 그런것 같다.

 

흥청망청 쓰는중.

이제 아껴야지.

 

딸이 안매운카레를 잘먹었다.

비교적 랍스터가 저렴했다?

배부르다. 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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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

수모(受侮)를 견디는 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민주당 대통령후보 국민경선을 앞두고 있었던 2002년 초, 노무현 후보는 선거캠프에서 자원봉사하던 내게 충청권 순회 일정 동행을 권했다. 이인제 후보가 대전광역시의 지구당사를 순회하는 날

www.mindlenews.com

윗 링크는 과거에 공감했던 글이다.

현 대통령이 악마로 난도질 당할때의 글.
거기에 나도 죽여라라고 나대는 글쟁이의 글.
그걸 좋다고 퍼온 나도 뭐 비슷한 놈이었다.

이제 대황상 트럼프 시대에 와서

국가의 수모를 견뎌야 하는게
국가적 과제가 되고 말았다.

일하러 갔다가 잡혀가고, 돈내놓으라고 막말하고,
미군기지를 미국에 영토로 헌납하라고 듣고
허허 하고 웃어넘겨야하고..

국가의 수모는 곧 내 수모이기도 하지만
제일 앞에서 수모를 당할 사람에게 미안하기도 하다.

어쩔것인가.
세상은 짧게 보면 이치에 맞게 돌아가진 않으나, 그래도 우린 그세상을 살아야한다.

그동안 수모를 견뎌왔던
그이기에 더 고생을 부탁해야할 터이다.

그가 수모를 당하더라도
국가는 수모를 덜 당하도록
노력하리라고 본다.

그는 직업정치인의 정점인
대통령 아니던가.

직적 반란수괴와는 다르니
아무리 열받아도
"바이든 날리면" 이런 말은 안하겠지?

대통령님 건투를 빈다.

미안하다.

난 널 모른다.

미안하다.

널 몰라서.

널 모를거라서.

네가 이렇게 될 세상이 올때까지 조용히 있어서

겁이 많아서

앞으로도 내새끼 내직원들 챙기느라 겁이 많을거라서...

미안하다 씨발

네가 잘못산건 아닌데 말야

존나 좃같이 씨발같다.

미안하다. 스윗한남 같아서..

씨발.

군대에서 개죽음 당한 그친구한테도 존나 미안해.

존나 꼰대라 미안하다...

꼰대가 미안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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