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이해찬
故 이해찬 선생을 추모한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을 바친 선생의 삶에 감사드린다.
선생께서 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바란다.
진실한 추모의 마음으로 선생의 유지를 받들 것을 다짐한다.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민주 시민이 될 것임을. 선생께서 가장 좋아했다는 김대중 선생의 말씀으로 추모의 글을 맺는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故 이해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From ddanzi.
그를 지켜보던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
유시민을 좋아하던 어린 나에게 처음으로 보였던 이해찬은
유시민의 사회적 스승, 유시민의 상급자? 로 시작되어
늙어서도 그다지 변절되지 않았던, 노욕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
그래도 존경할만한 민주당의 어른이었다.
우리가 세종대왕을 기억하지만 그당시의 신하들도 계속 공부하게 되듯
500년뒤, 1000년뒤 노무현 시대를 공부하면서 당신의 이름을 공부하게 될겁니다.
그정도면, 역사에 남부끄럽지 않게 남았을 겁니다.
멋있는 어른이었다.
영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