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탭은 팔았다.


아직은 시장과 제품이 영글지 않았다.


IPAD를 구입했다. 


시장을 선점한 만큼 쾌적하고 쓰기쉬웠다.


만족스러운 경험이고 아이패드 5를 64GB로 구입할듯하다.



 핸드폰 사업에서는 이제 수성의 자리를 삼성이 지키고 있다.

그외 안드로이드 계열들의 약진이 무섭다. 이젠 약진이 아니고 점령이라 해야겠지만.

하지만 혁신은 역시 아이폰이었더랬지.


다르지 않을거다. 

애플은 갖혀있는 생태계이고

내부에서 만족스러웠던 사용자들이더라도

Copy해서 쓸만한 제품을 더 저가에 내놓게 되면

소비자는 결국 넘어가는 법이겠지.


IPAD, 패드류 중에서는 최적화와 스펙이 최고다.

그러나 과연 400PPI가 넘어가는 액정에 3GHz 듀얼코어의 적절히 안정화된.. 

(딱 갤3정도...)의 패드가 63GB에 50만원에 풀리게 되면 어떻게 되려나.


지금도 타블렛과 핸드폰의 차이는 액정크기 뿐

CPU도 거기서 거기일뿐 아닌가. 

원가차이야 그다지 크지 않다면 큰 시장이 되면 다들 뛰어들거다.


그런고로... 난

구글 글라스가 얼마나 싸질지.....

구글 모토롤라가 무슨짓을 할지 궁금하다.

 Made in USA의 부활일지도..



하지만 아마도 IPAD 6  까지는 아이패드 사용할듯.

솔까 갤탭 10.1은 좀 많이 구렸어.


9월 10일 아이패드 언팩이 기다려짐.


그나저나 다행이다. 

그래도 앱등이는 아니구나. 

그냥 덕후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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