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잘난척을 하셔야 말이지..
그런데 내 블로그에 욕을 해놨더군.
간단하게 지워주고..
최근 아웅다웅했던 극좌쪽 블로그에도 댓글을 달와놨는데
뭐..
거의 인신공격적인 비난..
안심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사람인건 마찮가지...
감정의 동물이군..
그리고 우리가 저쪽보다 훨씬 유리하구나...
똑같이 감정적인 면이 보인다면
대중이 보기에 극좌보다
온건 중도 좌우파인 (애매하다..) 노빠들이
훨씬 더 표를 얻기에 쉬우니..
난 언제까지나 고고한척하는 하민혁따위로
극좌들이 포장해 먹을줄 알았지..
몇명 빼놓고 노빠나 민노빠나 똑같아..
사람이 뭐 그렇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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