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서거 이후...

정치엔 관심을 끊으려 노력중이고.


DJ서거 이후 진짜로 정치는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가끔은 3시간은 정독해서 읽는듯 하다.


정기구독하는 시사인이 최소한의 감을 유지는 시켜주고는 있다고 하지만.



당최 MB의 지지율 상승세가 이해가 가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기도 하면서도...

끊자.


어차피 내 주위의 사람은 거의다 설득시켰다.

3년후 선택의 시기에 투표나 권유하고 다녀야지.

지금은 할것도 능력도 안된다.


여기서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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