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ews.mt.co.kr/2013/03/2013032010451916024.html?rnd=1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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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여기까지 와서 이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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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붕괴 멘탈 흑화


....


젠장



인터넷 낄낄댐의 극악을 보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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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싼다.


푸드덕 푸드덕


SNS는 다른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강요하는것 같고


그렇다고 뭔가 말은 하고 싶고



그래서 블로그에 글을 싼다.


다만 SNS와 연동은 풀어둔채로



지난 글을 읽어보면


잘못 판단한거, 욱한거, 욕한거, 낄낄댄거, 어리석었던게 다 나온다.


지우지 않는다.


그것도 나의 과거니까.


덕분에 뒤돌아 생각해 보니까.


우스운 나의 모습을 보면서 다잡을 수 있게되니까. 내 부끄러운 모습을 글로 남긴다.



노빠타령을 하는것도 옛날엔 다르사람들 많이 보는 공간에 글을 남기다가...


나 혼자만의 공간인 여기에 혼자 찌질찌질(이표현이 적확하다) 대는것은


너무 뜨거웠던 내가 돌아보기에 경솔했음이라.



노빠였던거 말고..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듯 몰아부쳤던것...

[곧죽어도 노빠가 쪽팔리단걸 인정하지 못하는걸보니 병이 깊다.]


그래도 공개로 블로그를 작성하는것은 나 자신의 생각을 알리고 싶은 

관심병 종자중의 하나임을 숨길수 없음이렸다.


아아....


인간은 원래 관심병인거야? 아니면 나만 그런거야?


그런데 또 숨고 싶고..



미묘한게 인간이다.


결론이 왜 이따군지 모르겠고


내용도 뭐라카는지 모르겠지만.


난 오늘도 글을 싼다.


낄렵낄렵....





이 제목으로 글올리는게 3번째던가 ? 2번째던가?

환자 한두마리 보고

처치 좀 하고 (입원이 많아서 야간 처치가 많다...)


어느덧 6시.


그리고 자고 나서 부리나케 뭔가 만들겠지. 


이렇게 살아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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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3가 500이 넘는 새끼 강아지


정신을 못차리고 왔다.


수액을 잡으려는 찰나..


강아지 판매처에서 보호자에게 걸려온 전화.

그리고 나에게 바꿔주고는..

치료 방향을 설정해줬다.

나보고 욕도 했다.


헐..


내과전공 DVM.MS한테 강아지 판매업자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상황


모르면 아는척하지 말아야한다.

그건 진리다.


Hepatic-encephalopathy 만 가지고 Dx를 내리라니 내가 눈깔이 CT냐?

왜 Lactulose쓰는지 모르는 그는 수액만 잡으라는 말만 줄창하면서 과잉진료로 날 몰았다.

(-_-;) 이봐 당신이 XR을 찍었다는 소릴 하는 그순간부터 너님은 수의사법 위반이라꼬~!



도박을 하자면 PSS에 한표요. 하지만 그건 도박이지 진단이 아닐진데 (-_-;)

수액달고 원래 분양했다는 그 욕하는 업체로 보냈다. 같이하는 동물병원이 있데나 뭐라나..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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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 깨작대다


아...


책을 읽어야겠다..


이럴때가 아님..ㅋ


역시 글을 막 싸면 발전이 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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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지? 밥 먹고 커피타먹고 똥사고 먹고 싸는 기계인 것인가?

 열받아서 나 자신을 다잡아보려 이제 다시 글을 싸고 있다.

 방이라도 치우려면 좋으련만 (아 치워야겠다라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 

 블투 키보드를 타이핑중인데 키감이 정말 최악이다. 역시 돈주고 제대로 된 물건을 사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싼게 비지떡이란 생각은 아니지만 내 자신이 어느덧 나이를 먹었는지 사소한것에 불만을 가진다. 

늙어서 욕심만 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놈의 생각이 가는대로 타이핑을 하고 있으니 다시 읽어보면 얼마나 쪽팔릴 것인가.

 생각버리기 연습을 실천하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늬히미낭러 ㅁ;ㅣㄴㅏㅓㄹ 이놈의 블투 키보든ㅡㄴ 왜 이ㄸ구야 현아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트러블 메이커. ㅋ

 볼때는 하악댔는데 그냥 듣고 있으니 그냥 흥얼흥얼 유행가의 힘인가..

취향은 아니지만 들을만하다. 무서운 대중매체 날 세뇌시킨다. 

 글들은 많고 세상은 복잡하다 나 자신의 중심잡기는 너무나 힘들고 팔랑귀는 팔랑대고 세상이 도는거냐. 내가 도는거냐? 

세상이 도는데 나는 거기 맞춰서 못돌고 있으니 세상이 날 평가하길 내가 반대로 도는것인가?

어헐헐 이게 상대성 원리인것인ㄱㅏ? 

 생각의 지껄임, 아니 생각의 배설... 재밌다. 중독이 이런걸지도 모르겠구나. 

오늘을 좀 열심히 부지런하게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자주 느끼는 것인데 이런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글을 싸는 것도 장점하나를 찾으려면 찾자면 

뭔가 싸고 나서 시원함 때문인지 자신을 다잡는데느ㄴ 꽤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ICS좀 업그레이드 해줬으면 좋으련만... 

삼성 날 또 속일것인가 갤럭시 탭 10.1 에 익숙해져가고 있다. 

 이것은 갤럭시의 힘이라고 보는 것보다는 쓸만한 플랫폼을 만들어 낸 구글의 힘이라고 봐야하는게 맞겠지 

 그걸 얇게 뽑아낸 삼성의 힘을 무시하고 삼성이라고 백안시 하는것도 결코 바람직하지는 않다. 

삼성은 존경할 만한 점이 있는 회사다.. 깔껀 깐다 치더라도... 

 글을 쌌다. 방이나 치우고 씻자. 오늘은 열심히 살자. 

 설사처럼 쏟아낸 글을 쓰고 난뒤 느끼는 개운함 카타르시스가 어원이 달리 설사에서 나온게 아니라니깐!! ㅋㅋㅋ ㅂ 

달빛요정 역전만루 홈런의 "구걸" 아오 내취향임 난 왜 B급 취향인지 이놈의 마이너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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