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붙여 헬스 시작

 


뭔가 손에 잡히는데로 일을해야한다.

헬스한다고 깨작거렸더니 몸이 힘들다.

배는 여전히 나온듯. (하긴 헬스 다닌지 일주일 됐다.)

뱃살은 빠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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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같이 먹으러 갔으면 좋겠다.

http://blog.daum.net/koroyat/1041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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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나서 즐거워 하다가..

언제나 사람때문에 힘들어 지고 행복해 지는거 같습니다. 

때론 배신도 당하고 이용도 당하지만 

의심하기 보단 믿고 싶습니다... 

바보처럼 배신당해도... 



몇번이고 .... 

한세상 살아가는데 의심쟁이가 되기보다는 

친구가 되고 싶어요. 

믿어주는 친구요 

그런데 그게 참 힘드네요.. 

간사한 내 마음 바람한번 불어오니 풀마냥 드러눕고 

기력없이.... 이리저리 날리네요. 



서로를 믿으려고 하는것. 


그런 노력이라는게 또 맘대로 안된다는게 정말 서글픕니다.


나 자신도 또는 상대방도 마찮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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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나마 많이 빌려다 봤지요.. 분명 어릴때...

(그런대 그때는 미성년자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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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안넣은 냉커피의 느낌인것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쎄 아직까진 모르겠다.


오늘이 지났을때 모두에게 떳떳한 하루를 살았기를!!

열심히!
의료사고..

억울하다 하시네


게으름.

인간

미치겠네.


사람.. 기계 시스템..

한계..

실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기력하다.

해야할 일이 산더미건만..

하기는 싫다.





이번엔 좀 크게 사고 칠듯. (-_-;)

인생의 엄청 중요한 일이 코앞인데
어째 하기 싫고 힘빠지고...

아아ㅏ....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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