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말은 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떠들고 싶진 않다.
결과
블로그에 글을 싼다.
말 그대로 배설중.
언젠가 설사가 멈추겠지.
나자신을 찾아가는 글쓰기.
'이런저런 주절거림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후 3시간동안.. 한게 없네 (0) | 2012.04.26 |
---|---|
일어나서 2시간동안.. (0) | 2012.04.21 |
절룩거리네. (0) | 2012.04.15 |
일희 일비하는 가벼운 군상이라 (0) | 2012.03.15 |
보았다. 그리운 이를.. (0) | 201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