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I had finished working at W animal hospital, I don't know what I did throughout working time from the start of W animal hospital.
'이런저런 주절거림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가 부르다. (0) | 2013.07.29 |
---|---|
글을 쓰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0) | 2013.07.21 |
돈을 모으자 (0) | 2013.03.24 |
작아지고 있다. (0) | 2012.12.04 |
어우 일베일베하길레 잠깐 봤더니만.. (0) | 201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