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심지어 아직까지도 노무현을 지지하는 미친 10%중의 하나이니까 감안하시길~"
현재 부동의 1위 "경부운하 뉴딜정책" 이명박 옹과
"이런 범새끼를 키웠나봐!"라고 땅을 치시며 "아버지"를 그리는 근혜 공주
100일 앵벌작전으로 "나는 신선해요"를 각인시켜 제3의 후보가 되신 손하큐 횽~
노무현 대통령 왈 : "너는 내 미스테이크~으~" 한마디에 "썅 나 안해" 란 외마디와 함께 평소대로의 욕안먹는 길을 가주신 고건. (뭐 이런 의미가 아니었다 하지만 결과는 이미..)
그리고 사분오열의 열린 우리당과 아무도 관심없는 캐안습의 정동영 아나운서와 이제는 나이들었나? 라고 느껴지는 민주화 투사 근태옹
그리고 혹시나 모를 공화당의 정통 계승자 허경영 옹...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잠룡들들들.....(몽준이횽은 축구 열심히 하겠죠?)
앞으로 대선은 어케 될까요?
각 정당이나 후보의 호불호를 떠나 로또맞추는 심정으로 예상해보면 재미있겠네요 (노무현 대통령 이후로 정말로 선거에 공정해진 선관위에서 달려나와 어퍼컷을 해주실지도 ?)
이명박 후보는 그 높은 지지율이 정말 자신을 지지하는게 아닌 허수가 많음을 알고 있겠죠?
반 한나라당 전선에서 이길만한 사람을 찾아볼수가 없어서 "그나마 현재로는 젤 나아보인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지지하는 거니까요 저만 해도 심정적으로 박근혜 후보는 도저히 안되겠고 손학규 후보는 "나는 한나라 당이지만 나름 개혁성향에 서민 비슷해요" "민생체험도 했다구요" 라지만 제 생각은 "저건 쑈잖아!!"라고 각인되어 있어서..
그리고 모든 언론에서 "민생 경제, 경제 경제, 아이구 나죽네 경제.. 민생이 가출 어디로??" 라고 썰푸는 바람에 - 경제- 대기업 사장 - 현대건설 불도저 - 청계천 리노베이션 -이명박- 으로 콤비네이션 된 자동입력 콤보때문에 그나마 이명박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단 말이죠..
더군다나 청계천 막가파 공사처럼 뭔 일을 해도 크게 말어먹거나 크게 칭찮받게구나 해서..
뭐 현재는 21세기 더이상 불도저식 경제성장은 안된다는 거 다 알지만... 원래 머리에 각인된 이미지때문에 알고도 속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민생, 경제 말고 딴메뉴 없냐? 라는 말을 할정도니까.. (귀찮다 앞으로 노씨 아저씨라고 통칭 : 긴급조치도 없는데 괜찮겠죠? 어디선 대가릴 날려버리겠다라고도 선전하던데 이정도야..)
-_-; 이사진이 지지자들에게선 표를 얻겠지만
박근혜 후보는 악수하는거 우는거 칼맞은거 박정희 딸, 육영수 여사?, "모든것은 나를 향한 정치공세입니다" "지금 나랑 싸우자는 겁니까?" 이외에는 뭔말을 했는지 생각도 안납니다. 한마디로 존재감은 있지만 뭘 하겠다는 말을 하는것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 왜 하필 지금하냐? 또는 안된다!! 만 주리줄창 들었던것 같은데요?- 심각한 미스 아닐까 싶어요... 한마디로 정책이나 철학이 없어 보여요. 보완이 필요~
노씨 아자씨와의 관계에서만 국한된게 아니라~ 이명박 아자씨하고의 관계에서도 "자다가 왠 봉창? 왜 갑자기 토목공사?" 라고 안티걸다가도 자신도 뭔가 짓겠다고 그랬죠? 그런데 그마져도 기억 못하겠네요 --; 요즘은 이명박 아자씨께 "곧죽어도 후보검증!!!" 하고 계시지만.. 그걸 자신에게도 대입하면? 대체 후보가 "뭘 하겠다"라는 말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고 안된다만 붙잡고 있으면서 까놓고 말해서 아버지/어머니 후광으로 정치하시는 분이 후보검증이란 단어를 잡고 있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정권 교체 하겠다"는 말은 엄청 많이 듣는다는 옆 사람 야그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분 다 절대로 대권을 포기할것 같아 보이진 않는데요... 현 상태로 그리고 앞으로도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경선 결과는 아무래도 이명박 -_-; (이미 줄서고 난리나고 치고 박는중.. 이지만 박근혜의 믿을맨들인 대의원들도 거의 이명박쪽에 줄선것 같죠? 둘다 경선 불복은 없다했지만.. 그말이 과연?)
나는 고생도 해봤어요~
학규횽은 경선 떨어지고 민주당 + 탈당 열린우리당파 대권 통합후보의 운명이군요 -_-; 생각은 셋중엔 진취적이고 신선한듯 하지만 어차피 "진보"진영에선 관심없고 보수 입장선 믿을수 없는 참 어중간한 위치입니다. (100일 앵벌 작전의 영향이 그나마 큼지막 하네요 뭐 그러니까 어중간한 사람들의 집합체인 통합신당 대권후보 역할이 딱이네요-- 당선 가능성 없음이 솔직한 생각입니다.)
정동영 의장? 안습인데요? 솔직히 우리동네 사람이지만 철학도 없는것 같고 당선가능성도 없는 것 같고... 그냥 안습입니다. 더군다나 예전에 "할배들은 집에서 쉬삼"했던 이미지때문에 이미지 정치인인 그가 재기하기란 쉽지 않아보입니다. 그 이전엔 솔직히 우리동네 사람 대통령 나오는거 아뇨? 했지만.. 그사건 이후로는 앞으로도 잘돼야 킹메이커 정도의 페이스 유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노인 폄하 발언은 뭐 그다지 심각한 이야긴 아니었지만 이미 언론들이 다붙어서 사람 반병신 만들어놔서 재기불능-
김근태... 민주화 투사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늙었죠.. 글쎄요... 힘이 없어보인다고 할까? 민주화, 진보라는 담논은 이제 먹혀들지 않는데.. 과연 어떤것으로 어필을 할지... 통합신당이던 아니던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은 높은데.. 그래도 당선가능성은 현저하게 낮은데요 -_-; 사람은 좋으나 찍기는 뭐한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앞으로의 한국에대한 치열한 고민없이 오로지 민주화 투사 이미지만으로 살아온것 같아 씁슬하네요.. 업적이나 공과를 투표권자들 챙겨주는 건 아니죠.. 더군다나 통합신당으로 갈것 같다는데 과연 "민주화를 외쳤던 사람들이 따라와 줄지? 아니면 그사람들이 그래도 노무현 할지?"
새로 창당될 통합 신당 (민주당 중심에 열린우리당 탈당파 가세....겠죠?) 의외로 천정배가 뜰수도 있지만.. 노씨 아자씨의 한마디 "도로 민주당"을 어떻게 극복하련지.. (전 회의적이라고 봅니다.. 도로 민주당,, 아니 도로 호남당..) 이건 영원히 불임정당?? 차라리 도로 경상도당이 집권엔 유리한데 말이죠
잔류 열린우리당쪽에서 뉴페이스가 나타나서 다시 바람?이 불것인가? 희박한데요? -_-; 새 인물은 많습니다. 강금실, 김두관, 또 유시민.... 또 생각나는 사람이 없는데요 -_-;? 신기남? 강금실... 조용하네여.... 나와도... 추미애 이상의 폭발력은 없습니다. 그냥 자신을 위해서라면 조용히 사는게 장땡? 김두관.. 철학은 있는데 그놈의 믿음이 안가요.. 솔직히 잘몰라요.. 그래도 바람을 일으키기에는 중량감이 부족한것 같은데요
사진도 넣어줬습니다. -제가 쫌 좋아해요-
유시민 - 중량감도 있고 뭔가 일도 추진력있게 하고 말도 잘하고 철학도 있고 노무현 직계에 친노그룹의 가장 사랑받는 사람이지만.. 그 동안 악역을 도맡아 하고 워낙에 안티가 많아서 이번대선은 애당초 무리.. 그래도 바람을 일으킬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바람불어도 오래 못갈듯 하네요.. 그리고 공격적인 말투때문에 지지자들한테는 사랑받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안티 대량생산...
대선에선 안티많으면 이기기 힘들죠... 4-5년동안 이미지 바꾸고 차차기 대선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생각은 왜일까요?
이명박이 되긴 될듯한데 중간에 박근혜 후보랑 찟어지는건 당연지사고 손학규 후보는 경선에선 분명 물먹지만 손학규 후보가 대통합?신당 (어디가 대통합이냐..) 후보가 될지 아니면 한나라당에서 다음 대선을 노리는지는 솔직히 모르겠고..
대통합 신당은 95.55423% 확률로 도로민주당 될듯하고 후보는 누가될지 소속 국회의원들 속만 탈것같고... 김근태 아저씨가 나와도 정동영 아저씨가 나와도 그 누가 나와도 대선에선 물먹을것 같고..
다 망가진 열린우리당은 친노직계만 남을듯한데 친노직계 그룹에서 누가 나와도 바람을 일으키기에는 그 뭐랄까 꾸준한 노선을 보여준 사람은 유시민인데 안티가 많아서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당선 이명박? (매우 위험한 수치로 -_-;) 2등 대통합 신당이든 열린우리당이든 "반 한나라당"대표 후보 (그 전처럼 잔류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주도 대통합 신당이 손을 잡을까요? 친노직계쪽은 못할거라고 우길거고 -_-;; 그와중에 큰뜻을 위해 손을 잡아야 한다고 할 사람도 있겠죠... 못이긴척 빅딜..??) 3등 이명박하곤 못살겠다 갈라진 박정희당 후보 :박근혜: 4등 출마해도 다음을 기약할수 있다 손학규?
노무현 대통령?? 닥치고 개헌 올인!!! (아 저는 찬성입니다.)
PS > 민주 노동당 언급 안했습니다. 아무 이번 대선엔 아무도 언급 안할겁니다. 그런데...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의 차이점이 뭐죠? 안티 노무현은 똑같네요 내용은 아니라고 해도 결과는 똑같아요..
iPhone은 그다지 새로운 기능은 아닙ㄴ디ㅏ. 구현된 모든 기능은 이미 PDA에서 구현되는 것들이고
사실 차이점이라고는 UI가 이쁘다 정도?..
iPod도 국산 MP3보다 좋은 음질은 아니었고 완성도도 또 밧데리도 좋은게 없었건만.. 직관적이고 이쁜 UI와 나름 편리한 소프트웨어덕분에 잘 팔렸지만은요..
그건 MP3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세세한 스펙보다는 편하고 감성적인 Ipod를 선택한 것이지만 과연 핸폰시장에서 상당히 큰 크기, 어찌보면 복잡한 다기능-저는 좋아합니다만-, 조작하기 쉽지않은 전면액정 핸드폰을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는지는 의문입니다. (그러고 보니 한때 4300이에 불타올랐던 저는-_-;; 저야.. 뭐 PDA나 전자제품 좋아하는 그때 당시에는 얼리 어답터라고 착각했던 때라......-돈이 왠수!-)
더군다나 아무래도 윈도보다 어플리케이션 설치에 제한적인 애플이라면... third party developer가 application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없다는데..
동영상부터 시작해서 MP3, 날씨, 무선인터넷,등등은 이미 4-5년전 제 피뎅이 hp2210(잠시 묵념)에서 다 되던건데.. 다만 그때는 밧데리 조루의 현상땜시 참 거시기 해서 그랬지만.. 이후로는 많이 발전하지 않았으려나 싶은데요?
확실히 환상적이고 혁신적인 UI라는건 인정하겠지만.. iTunes 와 연결되지 못한 iPod가 국내서 찌그러 지셨듯
타겟을 잘못설정한 iPhone도 그닥 잘나갈수 있을까? 차라리 MP3기능만 붙여서 팔아먹는게 훨씬 정확한 타겟팅 아니었을까나... 대체 저렇게 많은 기능을 요구하는 감성적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Ipod를 이용하던 비지니스 맨이 아니라면 살 이유가 있겠지만요. 차라리 iTune폰을 다시만들어서 터치패드 붙여서 팔아먹었으면 훨씬 살만하지 않을까..? 예전에 만들었던 iTune 모토로라폰은 핵심인 터치패드가 빠졌으니 뽐내기 약간 민망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일종의 피뎅이인 아이폰을 일반유저에게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것이 Apple의 힘!!
사실 MS도 맘만 먹고 만들면 저정도는 만들수 있는데.. 중요한건 저런 기능들이 모두 수용할수 있는 통신사가 국내에 있으려나 하는 점입니다. Apple iphone의 기능들은 어떻게 보면 통신사의 수익성을 갉아먹는 시도니까요 그래서 미국시장에 런칭할때도 통신사랑 짝짜꿍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는데.. 애플이 잘나가면 우리나라 통신사도 정신좀 차릴까요?
이런 예상도가 돌아다녔었죠. 스티브 잡스에게 요구한것은 iPod 핸드폰 판이지 애플컴퓨터 PDA폰 버젼이 아니란건데 말이죠
일단 시장 반응을 기다리고 볼까나...
이건 어때요 m4500?">이건 어때요 m4500?">
삼송 mit 4500
m4500 무선랜에 지상파 DMB, 외부 메모리 슬롯에 window mobile 5.0 그리고 저 핸드폰 스러운 외관과 키패드... 피뎅이를 쓰셨던 분들은 아무리 터치패드가 좋아도 버튼만 못하다는것쯤은 알고 계실겁니다. 가시화면을 늘이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해도 말이죠..
다만 왜 블루투스의 부재와 요상한 이어폰 구녕은 대체 뭐냐고요!! 대체!!! 핸드폰에 3.5짜리 구멍만드는게 뭐가 어렵냐고요!! 아니면 블투라도 집어넣어서 삼성 외 이어폰/헤드셑을 이용가능하게 해주던지.. 꼭 그따구로 만들어서 사려는 사람 의지를 확 꺾는건지.. (다른 헤드폰으로 쓰고 싶으면 열라 거추장.. 블투는 왜뺀겁니까 대체? 하긴SKT는 데이터 요금 쓰라고 무선랜도 빼버리는 판에..)
그래서 전 4500후속모델 나올때까진 안살껍니다.. 삼성 즐이다! (위험했습니다 지름신이 막 강림하실뻔 -_-; 다행히 이어폰 잭땜시 막었네요)
열린우리당? 이거는 배신자들의 집합체이고 민주노동당? 이거는 다같이 죽자! 죽어라 노무현 - 나만 잘나고 깨끗한 사람들이다
이러고 있고
한나라당은... ..... 말 안하셔도 대충 뭔소린지 이해하실 분이라 믿습니다
(물론 그 당들의 짓거리?가 노무현 때리기로 신나게 지지율 고공행진을 벌였으니 당의 입장에서는 잘못됐다고 하긴 뭐하지만 국가적 입장으로 봤을때는 언젠가는 심판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년 대선엔 어림없게 생겼다는게 문제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칭얼거린다고 대통령이 할만한 언사가 아니라고 또 칭얼거리고 분열을 조장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정 반대의 입장에서 노무현을 비판하고 싶습니다.
" 왜! 이제와서야 저렇게 말하는 건가! 좀더 빨리 먼저 있는 그대로 까놓고 말했어야 하지 않았는가?" 왜 이렇게 늦게서야 내가 원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최소한 2년만 빨리 저런 모습을 보여줬다면 지금의 이꼴은 아닐것 아닌가? 임기 초 2년동안 한나라당에 매달려 봤자 절대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지 않았는가?
왜 이렇게 늦었는가? 이젠 시간도 없는데!!
노대통령의 정책은 많은 부분에 있어 실패했습니다. 행정수도가 그렇고 양극화, 부동산 실패한 정책들 투성이 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노무현 때문? 인가요 정말? 그것을 막지 못한것은 노무현 탓이 맞지만 그렇게 조장한건 누구입니까?
이 상황에서 대통령을 도와줄것이라고 믿은 순진한? 대통령에게 분명 돌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전 딴나라당을 비롯해 심지어 열린우리당도 대통령에게 힘을 보태주지 않는 현실이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하려거든 이런 비판을 하고 싶습니다. 왜 전혀 도움주지 않을 사람들에게 매달리고 있었나? 당신이 나서서 욕먹고 풍파를 일으키고 어떻게 해서든 정책을 성공으로 이끌어야 하지 않았는가?
전 노무현 대통령의 그 순진무구함? 에 가까운 성선설을 굳게 믿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과 그로 인해 정책이 실패하고 있는 모습이 싫었습니다.
하지만 어제의 그 칭얼거림은 충분히 들어줄만 했고 아직 노무현이 제정신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줬습니다.
만일 노무현이 다시 내 한표를 필요로 한다면 "미친 노빠"소리를 듣고 다시한번 줄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더이상 바보 노무현은 용납못하겠죠..
그나 저나 내년은 정말 이명박이 되는 겁니까? 그양반이 한나라 당만 아니면 정말 진지하게 고려해 보겠습니다만.. 이명박은 야비하게든 아니면 밀어붙이던 무슨 일을 벌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다지 -_-; 사실 다른 후보군들과 비교하면 덜... 수구의 이미지가 덜하니까... (이것도 포장일지도 모르지만..) (다만 문제는 열린우리당에서도 뽑을 만한 인물 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당선 가능성 자체는 빼놓고도요...)
그래도 전 한나라당에게는 표를 주기 힘들군요... 기권해야하나? -_-;
마지막 일년 미친듯이 욕먹어도 최소한 몇가지 정책에서만이라도 성공하라구요 제발! 어제 처럼만 말한다면 국민들에겐 욕 덜먹고 정치권에선 욕 바가지로 먹는 대통령이 될겁니다.
양병거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열받았다가 주절 주절 썼다가 읽어보니 저도 이해가 안되서 다시 지우고 써봤습니다.
양병거라.. 그게 자신의 양심에 따라서 총을 들고 싶지 않다- 라는 단순한 문제이고 많은 이들이 총을 들지 않고 국가에 봉사하는 다른 대체복무를 신설해서 문제를 해결하면 서로 Win Win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총을 들지 않고 복무를 할수 있는 대체복무를 하는 자리는
"신체적으로 군생활에 적합하지 않다" 라고 판단되는 공익근무요원말고도 의경, 소방을 생각하면 5만이 넘습니다. 물론 병역특례나 기타등등을 생각하면 더 늘어나겠죠..
그런데 왜 이런 자리를 거부하고 교도소를 가는 걸까... 하면은 훈련소에서의 집총부터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필요한 인력중에는 총을 쏠 필요가 없는 인력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인력들은 전쟁이 났을때 목숨을 걸고 다시 총을 잡겠다라는 기본적인 약속을 바탕에 깔고 들어가는 겁니다
따라서 실제로 국가가 필요로 한다면 당연히 총을 잡아야만 합니다 (의경관련된 작전계획중엔 전쟁 발발시 그 지역 군부대 지휘관이 나와 병력을 인계하여 바로 전투부대-소총수-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서류상이라 할지라도 각자 총기가 배정되어 있을겁니다 - 의경출신입니다.)
그런데 양심적 병역거부라 하는것은 국가가 강제로 총을 쥐어주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이고 이들을 인정하게 되면 다른 이들에게도 강제로 총을 쥐어줄수가 없습니다
"이쪽사람들은 목숨을 거는데 저사람들은 목숨을 안거는 것" 이건 불평등인거죠 가뜩이나 돈있는 사람들은 군대도 안간다는 의심이 팽배한 현실인 와중에요..
또한 지금 군인들에게 어떠한 보상을 주고 있습니까? 2년간 한달 5만원정도나 주면서 24시간을 부려먹습니다. 이들에게 이렇게 박복한 신세를 하도록 하면서 양병거 하시는 분들에게는 "국방"의무 대신에 다른 대체복무- 그것도 사회에서-를 하게 해주면 군대 가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국가는 현재의 병역시스템을 붕괴시키지 않으려면 법으로 군대에 가고 총을 잡게 하는 구조를 강제할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현재의 상황은 북한이 아무리 망가졌다 할지라도 군대는 꼭 필요한 상태이니까요.. 설마 이걸 부정하지는 사람이 있을지도 -_-;; 모르겠네요... (군대가서 군대문화 배우고 오니 군대를 없애야 한다는 배꽃여대 학생들 생각이 잠깐..)
대체복무 할 자리가 없어서 안만드는게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집총훈련 안하고 의경, 소방으로 들어가면 되지만 대한민국에는 총을 들어야할 군대가 필요하고 군인들에게 어떠한 이득을 줄수 없는 구조이기때문에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감옥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현재 휴전상태에 있으며 러시아,일본,중국과 접해있는 한국정부가 보는 견해로는
국방의 의무를 대신할수 있는것은 없다! 라는 소리 아닐까요?
따라서 총을 잡지 않는다면 국가 입장에서는 5년 근무에 지뢰제거반 하겠습니다 해도 탐탁치 않습니다.
총잡는 2년짜리들 시켜도 될것 뭐하러 부대 따로 조직하고 특별대우 하겠습니까. 전쟁나면 쓸모도 없는데.. 어차피 지뢰 제거반도 전쟁에 투입되는 이상 적을 죽이러 가는 길을 개척- 한다는 입장에선 결국 살생에 발을 담그고 있는 겁니다.
해외로 나가서 캄보디아 지뢰제거 봉사활동을 하지 않는 이상말이죠..
양병거 하시는 분들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것도 아니라고 말할수 있지만 현재 한국에겐 다른 선택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