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것들이 있다 -_-;

뭐.. 연애한다면 "여자"가 되겠지만.. 슬프게도 나에겐 그런 행운은 오지 않는군..
012


혹자는 고양이나 애완동물에게 애정을 쏟다니 어리석다 비난하겠지만..

그들은 안키워봤으니 절대 이런감정 못느끼겠지 -_-;

내가 쏠로 생활이 아주 오래되어서 외로움을 그닥 못느끼는 것처럼?
(응???  이게 왠 궁상이냐..ㅋㅋ)

저 둔중한 궁뎅이를 보아라~ 왠지 푸근해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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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봉남이..  전기장판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사람을 좋아하는건 아닌듯...
(아니면 나한테 가까이 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 - 누님방과 어머니 방엔 전기장판 설치)
(왜 나한테는 가까이 안오는거냐? -_-; 어머니랑 누님한테는 가까이 다가가면서.. 삐질거닷!)

사진은 우리 어머님 주무실때 한컷...
내가 살아남기 위해 모자이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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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A.H 샴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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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하는 점순씨~ (나비)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

지나가는 고양이도 노트북가지고 논다능? 응?

촬영 협조 : Well A.H
모델 : Well A.H 얼굴마담 점순씨.. (나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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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햐?????



2002년 12월 20일 -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자리 대통령.
(총 유권자수 34,991,529명, 노무현 득표 12,014,277명(48.9%), 총유권자 대비 34.3%)

2007년 12월 20일 -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
(총 유권자수 37,653,518명 / 이명박 득표 11,492,389명(48.7%) / 총유권자 대비 30.5%)

중앙 일보 제목



반자이 이명박!!! 우라!!
그냥 생각없이 누른 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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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잘찍은 사진도 아니고 잘나온 사진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에게 웃음을 주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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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남씨~ 사진 정리하는데 방해하지 마삼~~ 골골골골~~~

너의 방뎅이는 넘흐 예뻐~

넌 도대체 정체가 뭐냐?
0123


뭐긴 고양이지...

밥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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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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