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뻐했지만 어떻게 해줄수 없었던..
누군가에게 업혀가셨다.
부디 행복한 묘생되기를...
똥고양이 녀석.. 개밥이나 먹고 말이다.
누군가에게 업혀가셨다.
부디 행복한 묘생되기를...
똥고양이 녀석.. 개밥이나 먹고 말이다.
'My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든라거 & 로모 (0) | 2011.09.14 |
---|---|
키워보고 싶은 동물. (0) | 2011.03.03 |
개구리매 (0) | 2009.01.25 |
샴순씨~ (Well A.H 얼굴마담~) (2) | 2008.01.11 |
컴퓨터 하는 점순씨~ (나비) (0) | 2008.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