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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말이 필요할까?



쵝오!!

출처  : 마린블루스 클릭


트랜스 포머
01
(적절한 사자성어 : 하악하악)
다른 말로는 쭉쭉빵빵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쌔끈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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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가는 차, 변신로보트, 그리고 늘씬한 미녀 -_-;

정신상태는 어린이를 벗어나지 못한 마초들이
 
너무나도 잘 낚이는 3가지 떡밥..


그리고 적절한 액숀 CG

누가 물지 않을 쏘냐...

뭐.. 혹자는 스토리가 없다며 재미없다고들 하시는데..
그렇다면 당신은 어른이 되버리셨군요... 왠지 안타까울뿐... 

(-_-;;) 응 내가 아직 유아틱한거라고요?
 
싸울래염? 싸울래염?쉭쉭


저런거 살수 있다면 無2자 無2자 를 생각해 볼지도 모르겠네요 (어허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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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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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착하시다...... 흐흠 흐흠


 프리즌 브렉끼의 수크레도 나오더라..


PS > 2009년에 도란스 2탄이 나온답니다.
3탄까지 전부 성우와 배우들의 계약이 되어있다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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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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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man3 image from official site


시험이 끝나고 하루지난 어느날

모든게 우울한 솔로인 복학생 5명이 영화관에 들렀습니다.

모든것은 액션이면 된다는 단순한 쌈마이적 기준으로
 (솔로 복학생 5명의 기준 - 이것 말고 무엇을 볼수 있으오리까?)
SPIDERMAN -을 선택하고 극장에 들어갔습니다.

액션은 제기준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자....
결론입니다.

제 기준으로 액션- 그것뿐!
(저는 그정도로 만족했지만 같이 갔던 4명의 남자 솔로 복학생은 그닥 만족하는 정도는 아니었더군요
 더군다나 할인도 안된답니다.- 그것도 영화사의 요청이시랍니다 -

5000원이면 본전치기

  • 7000원 내고 봤다면
    비데만 사용하고 화장지가 없어
    대충 말리고 온 듯한 찝찝함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 비쥬얼은 되는데 드라마가 딸리더라..

    PS> 러닝타임은 열라 길어요~ 가끔 시계를 확인했습니다.
           저처럼 액션이면 된다! 는 기준이라면 추천까지는 아니고 보러가는거 말리지 않겠습니다.!

    PS2) 브루스 윌리스는 귀신이다~~~~~~

         PS3> 5. 6일 추가.. 하지만 영화는 누구랑 보러갔느냐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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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국수 290Kcal

일반적인 한국인의 한명으로

전국민의 비상식량이자 밥대용 간식인 라면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먹으면 먹을수록 자신의 인격수양을 과도하게 증진시켜주는
라면의 후덕한 그러한 면(국수 면麵)이 점점 부담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주(酒)님과 더불어 나의 위장을 채워 주시는 악의 축인 라면을 포기할수 없었기에

늘어나는 인격의 결정체인 뱃살을 부여잡고
세상의 모순됨을 느끼며 "신라면"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위안을 삼고 있었다..

어느날 어머님께서 사오신 잔치국수 290kcal

밥 한끼 또는 라면 한그릇이 500Kcal임을 생각한다면
나름대로 라면이지만 인격수양을 좀이라도 덜하게 만드는
비정한 라면이라 하겠다.

특징이라면 일반 라면보다 좀더 오래 끓여야 하고 (4분정도?)
면발이 튀기지 않아서 인지 좀 뭐라고 할까 얇다고 해야하나...

맛은 딱 일반 잔치국수-인스턴트 맛

총평 : 그정도면 훌륭하다
         라면의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만 하네.
         면발이 좀 색다른데? 까다로운 입맛이 아닌지라 역시 입에들어가면 왠만한건 다 맛있더라 -_-;
         
         라면과  어떤 차이가 있나?
         라면 특유의 "라면맛"이 아니라 "국수맛" - 시원한 국수라고 보기는 쫌 뭐하지만 나름대로 국수
         면발은 안튀겼지만 그래도 파마했더라..
         면발을 급속-건조 한것인지라.. 라면의 식감과는 또 다르더라..
         라면의 오동통한 맛도 좋았지만 얍실한 잔치국수도 나쁘지는 않더라...
         
         먹을만 하다! 신라면의 은혜로운 인격수양 능력이 부담되시어
         라면은 절대로 못먹을것 같은 분들에게는 적절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요즘 저도 과도한 인격수양으로 하복부 지방의 중첩을 느끼고 있는지라..
         앞으로 많은 애용을 하려 합니다
         (어랏 글 시작은 반말이었다가 막판에 존댓말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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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야식이 하나더 늘었다..

밥 먹고 야식먹으면 도로 아미타불이지만..
그래도 나 자신을 합리화 시킬수 있는

무서운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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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김희선 주연의 비싼무에 이어 직접 본영화중에서는 다시한번

"영화 재난 경보"를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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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 화염이 작렬하고 특수효과 빠방하다고 영화 재밌는건 아니다.


PS> 이거 추천해주신 JHS누님 - 밥이라도 사줘야 분이 가라앉을지도..-

PS2> 니콜라스 케이지 - 돈이 궁했던거냐? - The Rock의 포스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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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러 갔습죠...

왠지 스토리가 무간도와 매우 비슷한것 같았더랬죠...

검색해보니.. 무간도 리메이크....

(스토리도 별로 다른게 없네요.. 리메이크니까 당연한건가?)

몇줄 써본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디카프리오나 멧데이먼 둘다 연기 꽤 잘합니다... 레오는 더이상 꽃미남이 아닌 진짜 배우던데요?- 에비에이터에서도 느꼈지만)

전 원작이 더 좋습니다. - 훨씬 더 비장미있고 폼?나잖아요 (제 환상중의 한명은 성냥으로 코쑤시던 윤발이 아저씨도 계십니다. ^^;
(할리우드판 무간도-디파티드는 좋은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뭐라할까... 붕어빵에 팥이 좀 적게들어간 느낌이라고나 할까? 맛은 나쁘지 않지만 뭔가 허전한 붕어빵인데요.. 하여튼 비교하면 무간도 승리!!)

문제는 제가 무간도 1.2.3 모두 감명깊게 봤다는 겁니다.
스토리가 반 이상 먹고 들어간 무간도에서 이미 알고 있는내용을 헐리우드판으로 보고있는것은...

브루스 윌리스는 귀신이다- 라는 (누군가가 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소리쳤다는 그... 악랄한..) 스포일러를 들어버린 식스센스 영화표 예매권을 들고있는 느낌이라고 할까나?

그래서....

무간도를 안봤다면 디파티드를 봐도 "나쁘지는 않겠군요"
그렇지만 지금 당장 비디오방에가서 "무간도를 보는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극장에서 영화감상 이외의 목적이 있다면야 어쩔수 없지만요..)

PS: 그런데 왜 이걸 봤냐구요? 친구가 보자고 해서 -_-;
(그리고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이미 다른 친구'놈'들과 봤거든요... -김사랑 맨살좀 볼수 있나 했는데 하나도 안나오던데요 완전 낚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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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감자탕..

전북대학교에서 비교적 가장 가까운 맛집...

왜 감자탕에 감자가 없을까 하는 고민을 정말로 하게 만드는 집이다..
-_-;;

정말 고기뿐이다..





술안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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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바이스 Miami Vice, 2006

Movie for man~!


히트를 재밌게 봤다면 볼만하다

남성취향의 영화

뭐 영화평론가들이나 수준높은 네티즌들께서 말씀하시길 전작과 다른점이 전혀 없다 하지만

총쏘고 폼잡는 영화 극장에 안걸린지 상당히 오래된터라...

마이애미 바이스 반갑다!

재밌었다. 친구랑 극장갔는데 괴물만 걸려있고 남자 둘이서 각설탕보기에 뻘줌하다면 적극추천한다

그리고 난 히트 감명깊게 봤던 사람인지라... 그 폼생폼사의 필이란!!




총소리 죽인다!!

PS> 그러고 보니 마이클 만이란 감독이 만든 영화는 거의 재미있게 봤네 ~ 히트!!! 정말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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