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찌 가슴아프지 아니한가...

거금 7만 7천원이 홀라당...

자나깨나 액정조심 T_T

거의 저렴한 전자사전 새로 사는 가격이 깨졌습니다.. 흑.....

한번 떨어뜨린것 뿐인데....


하여튼 보호커버 벗기지 말고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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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 위에서 잔다..

봉남군의 침대~ 냐옹~~


어느날 그분이 오셨어요...

불현듯 찾아오셔서 성령충만하게 하시니...

잠시 이성을 잃고 신탁을 받아 지름신의 도구인 "체크카드"

잠깐 만지작 거리자....


펑 펑 펑 펑 ~~~

하면서

이런것도...



2GB CF 메모리 카드

이런것도....



맨프로토 190pro


이런것도....



488rc2

...


그렀습니다..

성령 충만의 경험으로 인해 통장에 빵꾸가 날듯한 가슴아픔을 동시에 주시었지만

뭔가에 홀린듯 휴대폰"XXXX원이 결재되었습니다~ "

라는 기적을 행하신거죠!!!

이제 제가 한달동안 배때기에 기름끼면 그야말로 진정한 기적이라 할까요?

통장에 잔고가 약간 남은것을 걱정하신 지름신께서는...

"질러라 질러라 질러라~~!!!" 라며 외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직 신앙이 부족하여 한달동안 거지가 될순 없어--라는....

속세를 잊지못해.. (신앙이 부족한 탓입니다... 정진 또 정진..)

지름신께서 저를 파산으로 몰고 가시어 천국에 이르는 길을 열어 주셨건만..

카드를 다시 지갑에 집어넣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던 것입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너에게 천국이 가까이 있나니.. -_-;;)


잠시 렌즈를 구경한것이 아직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정말 천국이 가까워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침잠이 너무 많아서 자명종을 사다..

이거 샀다고 과연 지각을 면할수 있을지.... 하여튼 성능은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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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감자탕..

전북대학교에서 비교적 가장 가까운 맛집...

왜 감자탕에 감자가 없을까 하는 고민을 정말로 하게 만드는 집이다..
-_-;;

정말 고기뿐이다..





술안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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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강 .....................................................................


싫어 싫어 싫어~~~~~~~~~~~   (-_-;)










제대 2년차 예비역이 할소린 아닌가?  허....... 


앞이 막막하네....


이번학기는 제발 충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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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 아니다..

개학이다..

-_-;;

아직 방학숙제를 못했거든~~ -_-;;;

대학생도 방학숙제가 있는한 개강이다..

약리, 병리, 독성............................................


젠장..

문제는 암것도 모른다는것... --;;  미치겠다 개학?까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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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바이스 Miami Vice, 2006

Movie for man~!


히트를 재밌게 봤다면 볼만하다

남성취향의 영화

뭐 영화평론가들이나 수준높은 네티즌들께서 말씀하시길 전작과 다른점이 전혀 없다 하지만

총쏘고 폼잡는 영화 극장에 안걸린지 상당히 오래된터라...

마이애미 바이스 반갑다!

재밌었다. 친구랑 극장갔는데 괴물만 걸려있고 남자 둘이서 각설탕보기에 뻘줌하다면 적극추천한다

그리고 난 히트 감명깊게 봤던 사람인지라... 그 폼생폼사의 필이란!!




총소리 죽인다!!

PS> 그러고 보니 마이클 만이란 감독이 만든 영화는 거의 재미있게 봤네 ~ 히트!!! 정말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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