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봉남이
정말 키우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녀석 ㅋ 짜식
FUS로 CBNU 동물의료센터에 내원하였고 주인이 치료비때문에 포기하고 가버렸으나..
차마 죽이지도 못하고 내가 거둬들였지만....
2-3번 FUS가 재발하여 결국 요도성형술을 통해 살아남은 기구한 고냥이...
덕분에 그녀석의 Fireball은 저멀리~~~~
엘레강스라는 별명때문에 내가 봉남이라고 이름지었다.
>
정말 키우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녀석 ㅋ 짜식
FUS로 CBNU 동물의료센터에 내원하였고 주인이 치료비때문에 포기하고 가버렸으나..
차마 죽이지도 못하고 내가 거둬들였지만....
2-3번 FUS가 재발하여 결국 요도성형술을 통해 살아남은 기구한 고냥이...
덕분에 그녀석의 Fireball은 저멀리~~~~
그러고 보니 이녀석 외부기생충 구제를 안해줬네..
내일 해줘야지... 돈잡아먹는 녀석.. 쳇-!
'My Photo > My Tig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빨아줘야 합니다. -빨아먹는다가 아니라~_ (0) | 2007.03.04 |
---|---|
냐옹~~~ 냥~~~ 냐아아아아아아아~ 앙~! (0) | 2007.03.04 |
냐옹 냐옹... 늘어지는 봉남.. (1) | 2006.10.07 |
집념의 화신 봉남... (1) | 2006.10.07 |
봉남~~ ^^; (2) | 2006.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