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정부는 이 지지율이 무섭지도 않냐? -_-;;


서울시장때 지지율 바닥이다가 치고 올라갔던게 너무 좋아서 그런가?

일부러 깍아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

왜 하필 지금 대운하냐 (-_-;)

소고기/ 의료보험만 해도 벅차다...

중간중간 서울공항 이전까지..........

부동산 투기 정부라...

까짓거 왠만한 것쯤은 봐준다... (라기보다는 눈에 안들어온다..)

역시

국민들 부지런하게 만들어주는 정부라니깐..
(투표참여자중 이명박 안찍은 사람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글입니다.)

촛불시위? 탄핵?

지랄들 하신다..

엠병..


투표나 제때 하지..

지들이 만든 결과에 지들이 당하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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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로 어이 없는건...

이럴줄 모르고 투표날 나가 놀았다는 거야?

(심지어 거의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서 왜 이명박을 반대하는지 설명했는데도?)

2차대전 막바지 독일이 수세에 몰리고 있을때 독일 국민은 피고름을 짜면서 동원되었다.

이때 헤르만 괴링이 한말이 있으니..

"우린 저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어..저들이 우릴 뽑아준 댓가를 치루고 있는거야."

뭐 덕분에 저항한 사람들도 같이 죽는 형국이지만
그게 대의 민주주의니까..



나는 저들을 동정하지 않아.
어쩌다가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하는 나를 동정할뿐이지..  

일단 광우병에 대해 심히 걱정되는 1인임을 밝힘다.

30개월 이상 조건없는 수입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지

20개월 미만 순살코기 수입에는 반박할만한 근거가 그닥 없으므로
(물론 따지면 있긴 하지만 -_-;)
미국 소 수입에 결사 반대하는것도 아님다...


그런데 분위기를 보아하니..

양키 고홈 퍽킹 아메리카로 흐르는 냄새가 나는데염?

(미선/효순이를 팔아 먹어
반미 장사 옹골지게 해먹었던 양반들이 갑자기 생각나는 건 왜일까염?)

But뜨 저는 "저용량 각하"가 싫어요..
부동산 투기

국적논란

표절 논란.....

----------------------------------------

삼성 떡값 사정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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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돌려막기 정부...

헐~~

이러다 어영부영 대운하 돌파!!!

오...... MB좀 짱인듯 (-_-)/

FT : 국제경기가 막장을 달려가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장기전략이 전혀 부재하다

해석 : ..................................................................................................................
         유로화를 사세요!
언론들 꼬락서니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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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인선가지고 생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재정경제부 장관이 환율주권이 어쩌구 저쩌구...
(관련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BA&seq=30488

건설교통부 장관이 "나도 종부세의 피해자..."

장난하나...
돈이 땅에 몰리고 주식에서 빠지면 -> 돈이 묶인다 -> 기업이 좃된다. -> 땅투기는 덕분에 나라는 막간다..

환율 주권에 대한 이야기는 어떤 높은자리에 있던 양코쟁이의 한마디가 추천되는 바이다.
http://blog.naver.com/forzacoree/80042783855

작년에 써먹었던 그 기준.....

그 기준 그대로 돌려봐라

5000명의 훌륭한 인사들 중에 몇이나 살아 남으련지.. -_-;

MB정권과 조중동문에게 하는 말이당..

아니  사실 그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어차피 이 정권에 정직을 기대한것은 아니다. 바라는 것도 우습다.
그럼 경제라도 살려야지 -_-;
이게 경제를 살리는 거냐 아니면 경제 살린다고 뽕을 맞추는 거냐......

아니..... 뭐 그것도 진짜 기대하는건 아니고 현상유지만 해줬으면 하는게 진심이지만..

대운하...... 모르겠다

제발 의료보험만 건들지 말아라!!
관련 기사

노빠의 입장에서 쓰는 글입니다.


노빠의 악취라면 참지 못하시는 분은 Back 버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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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해서...

이게 다 우리 때문이다..........

조중동문이란 언론이 패악질을 하고 있을때에도

정치 이야기로 왈가왈부하면 끝이 좋지 않음을 이미 알고

굳게 입다물었던 나때문이요
(물론 주위 친한 여러명은 술로 구워삶고 주입식 교육 시킨적도.. 있지만
  초딩도 아니고 주입식 교육이 될리가 없지 지들도 생각이 있겠지 뭐~ -_-;;)

노무현이 호화판 생활을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교체하려 한다는 악질적 보도이후에도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후임 대통령과 국가 위신과 장기적 예산절감이 진실이라는 것을

주위사람들이 수근대지 않는가 무서워 주장하지 않았던 나때문이요..
(비행기는 노무현이 주문해도 타는것은 2MB 였뜸~)


또한

2Mb가 이미 부패한 줄 알았지만

우리 2MB님께서 다 해주실것을 굳게 믿고 있는 당신들 때문이요...


그래서 우리들 때문입니다.

2MB가 좌빨 10년을 바로잡아 잘사고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는 당신들
2MB가 IMF 이후 겨우 찾아낸 밥솥과 뜸도 덜든 밥을 다 엎어버리고 솥단지 팔아먹을까 걱정하는 나...
그리고 나같이 생각하면 이세상 10% 미만의 노빠들...
또 나같이 생각하면서도 노무현이라면 괜히 미운 약 30%의 비노들...
그리고 이런 비노들을 키워내고 거름주고 열매맺은 우리의 조중동...

다 합쳐서

이건 다 우리들 때문입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부동산이 폭등한 것도 우리들의 부모님들이 투기한 것이 첫번째 원인일것이고
조중동문에서 세금폭탄때문에 강남서민들 못살겠네 한것도 있을것이고
노무현 대통령이 집값 공개때리면 중소 건설사 줄부도 날까봐 머뭇댄것도 원인이었을 것이며
지금 경기도 어디에서 아파트 올리는 건설회사 입사한 내년엔 대리인 제친구도 그 원인이 있을것입니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든 이게다 2MB 탓은 아닙니다.
2MB가 대통령이 되도록 뽑아준... 그리고 놔둔
우리 탓입니다..

이게 "2MB탓"이 될지 "2MB덕"이 될지는 5년후에 보면 알겠지만..
저는 2MB탓이 될까봐 걱정이네요..

사실  "MB때는 먹고살만 했어"라고 추억하며
다시 제2의 IMF가 오거나 노숙자로 전락할 때가 올까봐 그게 더 무섭긴 합니다만..

저는 2MB의 대한민국이 안왔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노력이 부족했나 봅니다.
이왕 mb시대가 됐으니 재는 뿌리지 않겠습니다만.......

한가지만 부탁드립니다 차기 대통령 "각하"

운하를 파도 좋고 일본까지 터널을 뚫어도 좋고 중국까지 다리를 놔도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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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만 손대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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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서해교전 희생자 추모 ]

[YTN   2003-06-27 19:51:01] 

노무현 대통령은 서해교전 1주년을 앞두고 오늘 오후 해군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당시 침몰했다 인양된 고속정 참수리 357호 전시장을 둘러본 뒤 서해교전 전적비에 헌화, 묵념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한 노대통령은 서해교전 유가족들을 매년 청와대로 초청하여 위로해왔다.



퍼온글...
당신은 무엇을 느끼고 계십니까

믿을수 있는 민족정론지 조선일보? 풋....



해동 이메가가 나라시어 하는일마다 천복이니
고성이 동부하시나... 얼쑤...




TF님의 글을 읽고서....

아니라고 발뺌할지언정
스포츠 조선의 그 기자가 쓴 글에는 분명 정치적인 평가뿐만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모멸이 들어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조선일보가 말이죠...

많은 이들의 생각이 저와는 "다르겠지만"
저는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 : 즉 노빠의 일원으로서 서있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기자"의 이름을 걸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노빠들이 드글드글한 "올블로그"에 떡하니 포스팅하면
욕을 안먹을래야 안먹을수 있으려나요?


이런 저런 엮인 글을 읽다보니 한때 자주가던 TF님의 글귀가 보이더군요..

그러나 저는 이부분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대부분의 시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돌출적인 발언들에 대해
질려하고 있었지 않나?

네 많은 이들이 "대통령답지 못한" 노통의 언행에 대해서 -짜증-을 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게 대통령답지 못한 발언이었는지 권위주의에 탈피한 발언이었는지..
뭐 저야 당연히 후자의 입장이지만 아니라고 생각한 분들도 많겠죠.
세상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많고
그래서 "2MB"역시 대통령에 당선된거니까요.
[뭐 노무현 대통령도 노시개, 개구리, 심지어 스포츠 조선의 연예부 기자에게 까지 노무현이라고
 지칭되는 이 상황에서 2MB정도야 애교겠죠?]

그렇다면 TF님은 이런 발언은 대통령으로서 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아니 저를 제외한 이명박 대통령, 이명박 장로님을 찍으신 분들은 이런 발언이
대통령다운 품위를 지키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정동영 후보가 미친개? 여전히 가벼운 이명박의 입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말실수가 잦았다. 많은 말실수 중에서도 “존경하는 인물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굳이 밝힌다면 인도의 간디와 국내의 ‘안창호씨’를 존경한다”라고 답한 것이나, 현대건설 재직 시절 외국에서 근무한 이야기 도중 “현지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선배는 마사지 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라고 말한 것이 압권이었다. 

당선이 되고도 그의 말 실수는 계속되었다. 당선 직후인 2007년 12월22일 측근들과 서울 삼청동 안가에 위치한 테니스코트에서 테니스를 한 당선자는 휴게실에서 자문교수단·측근·기자들과 함께 단팥죽을 먹으며 텔레비전 대선 토론회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토론회 당시 정동영 후보의 공격을 잘 참으셨다’는 측근의 말에 “그래야지. 미친개가 문다고 나까지 같이 대꾸해서야 되겠나”라고 답했다고 현장을 취재한 기자가 회사에 정보 보고를 올렸다(나경원 대변인은 이 발언에 대해서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상대 후보를 미친개에 비유한 문제가 많은 발언이지만 이 발언은 기사화되지 못했다. 현장 취재 기자는 분명 정보 보고를 올렸지만 언론사 내부의 ‘게이트 키핑’ 과정을 거치면서 묻힌 것이다. 대통령 후보도 아닌 당선자의 말 실수이기에 더 문제 삼아야 하는 내용이지만 언론사들은 일제히 침묵했다.



그리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
과연 노무현은 정말로 품위없는 발언을 고집하며 통수권자의 권위를 떨어뜨렸나요?

아니면
盧 “정말 필요한 배일까” 발언 논란 [문화일보 2007-05-26 03:41] 
처럼 언론에 5년동안 당해왔던 것일까요? 아니면 이것도 통수권자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발언이었나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5년동안 언론에 당해왔다고 생각합니다.

TF님이 보시기에는 그런게 아니었나 봅니다.

TF님 그렇다면 부디 그런 기준들을 차기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똑같이 적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약속할수 있습니다.
노무현이 부패하고 타락하고 부자들만을 위해왔고
상황에 따른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내려고 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익만을 위해 노력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그에 대한 지지를 지금이라도 그리고 노빠라는 자랑스런 주홍글씨를

평생 부끄러워하며 살아겠습니다.


괜한 분란을 일으키기 싫어서 발행하지는 않겠습니다...


PS>TF님 노무현이 싫으실만도 하시긴 하겠습니다.
       저도 노무현 시대에 "의경"나부랭이를 해서
       그 덕분에 여러 시위에 휘말리기도 했지요.. (-_-;)
       의경 입장에서는 참 욕 많이 해야할 대통령은 맞습니다. 맞구요~

PS2> 노무현 대통령의 실정에 대해서도 피해가지는 않겠습니다.
부동산 폭등, 서민경기 침체 - 양극화 (경제가 망했다는건 언어도단이구요..)

과연 부동산 폭등을 막으려던게 노무현이었습니까 한나라당 이었습니까?
경제가 망하니까 부동산 정책을 풀라던 사람들이 한나라당 이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경제는 괜찮다 문제는 양극화 -라고 말하면서
대화를 통해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가자고 했을때.. (이때가 한나라당에 연립정부까지 양보할때였죠?)

자신들부터 대화의 가능성을 닫은 양반들이 한나라당 아니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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