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을 좋아하는 나에게 땡기는 악세사리 무난하고 품질은 괜찮으며 짜잘한 걸로 신경쓰지 않을만한

블투투스 뮤직 리시버가 필요했다

 

 

그러다가 나온 벨킨의 뮤직 리시버 믿고 쓰는 벨킨이라는 심정에 약간 비싼 가격이라 할지라도 일단 질러봤다.

음질은 뭐 물린 스피커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무난한 정도 뭐 어차피 막귀라 괜찮을거라는 생각으로 지른 물건이기도 하다..

성준이집에가서 BOSE 스피커에 연결했을때 비교는 해봤는데 블루투스 자체가 확실히 음질이 떨어지는 편

소리가 좀 뭉치고 짜부러진 느낌이라고 할까나..

Apple air play와 비교했을때도 확실히 음질이 떨어지는걸 느꼈지만..

블투의 편리함이라는게 모든걸 상쇄시킨다.

 

게으름은 진보의 필요조건인가.

BT 4.0시대에는 wifi기반이 될텐데 그때는 원음 손실 없이 음원재생이 무선으로 가능할까?

모를 일이다.

하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그 얼리어답터 병때문에 쓸데없이 날린돈이 대체 얼마냔 말이다 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http://www.belkin.com/IWCatProductPage.process?Product_Id=508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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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wmx.tistory.com/2208


스크랩 용도 & mp3tag 저장용도




Thanks to blogger 야크

mp3tagv250setup.exe


Google music

이미 오픈한지 6개월이 지난 이야기. : Link



Cloud system을 

기반으로 한 web streaming music service.

 


아직 한국은 사용불가.

하지만 얼마 안있어 Open하겠지.

더불어 누구 초대권 없는지 구걸해봅니다. 

[프록시서버로 가입해야 하나..]





진짜...

진짜가 나타났다.


내 컴퓨터에 저장해 놨다가 분류도 못하고 사라져 버린 노래도 꽤나 많기에

아이폰을 기반으로 한 device + OS가 아니라

어디서건 어떤 기기에서건 Web만 되면 동일한 play를 보장하며

구글이니까 KT, Samsung처럼 갑자기 소비자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겠지

나의 정보나 파일을 볼모로 

나에게 갑자기 요금을 청구하는 파렴치한 짓은 하지 않을거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장사를 한다.

이제 윤리와 믿음이 장사의 바탕이 되는 시대가 되었네?

[아 삼성,현대 외 국내 대기업들은 큰일났다. 그냥 계속 하드웨어나 만들어야 하는것 같아. 

안될거야 국내 대기업중에서 믿을만한 회사가 어디있어? 유한양행? 읭?]



현재는 Streaming방식의 서비스 + 내가 직접올린 파일 듣기 + 무료음악 제공 이지만 

언젠가는 음악을 판매하리라 본다.

그렇다면 구글이니까 


국내 대기업처럼

달빛요정만루역전홈런 처럼 곡을 만들어서 

50원이나 달랑 받아가게 만들어 버리는 SK같은 짓은 안하겠지

최소한 원 저작권자가 70% 먹고 들어가는

USA스러운 지극히 상식적인 장사를 하겠지.


Device에 종속되지 않으며 소비자를 호갱취급하지 않으며 협박하지 않으며 

더불어 편리하고 검열당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지.


보고 있다 SK melon? KT 올레 뮤직?

또는 여러 다른 국내 콘텐츠 유통업자들? 아니 콘텐츠 흡혈귀들?


너네 다 x된거야.


국내 대기업의 나와바리 지키기의 말로라고 본다.

벅스 뮤직이 DRM free정책을 해보려고 할때가 마지막 기회였는데

그놈의 거대 음반유통사들덕분에 망했지.


이제 곧 아티스트의 시대가 온다.

다시 노래불러서 먹고사는 시대가 올것이니..


다만 곡의 단가는 현격히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대신 유통량이 엄청나게 늘어나겠지

그래도 떨어진 유통단가를 기준으로도 저작권자에게 지급되는 돈 자체는 

엄청나게 증가할거다.

다품종 다량생산 다량소비의 시대를 구글이 만들어내겠지.

그게 바로 시대의 요구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은 말이야.. 항상 소탐대실로 끝나는데..

이거 이념의 문제인거 같아.

빨리빨리 정신? 이거 괜찮은거라고 봐

진짜 문제? 황금만능주의지..


나도 메탈리카 노래를 한곡당 100원에 다운받아서 흥얼거리며 스트리밍하는 그런날이 오겠지.

주절주절주절.. 읭?

web service에서 시작해서 철학이야기로 끝나는 나의 일기 끝!

서울로 튀게 되면서 전자제품 하나 더 샀습니다.

네비게시이션



blogId=redwave102&logNo=80116494554&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을 구입하기로 된 결정 결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검색하기 귀찮아.
2.안좋은거 사기 싫어.
3. 평균만 가드래요.
4. 다나와에서 인기순위 조작은 안하겠지/ 그리고 다나와 쓸정도면 덕후 초입은 될꺼임
5. 다나와 인기순위에서 적절한거 검색

끝!

아..... 덕력 많이 줄었습니다.

각설하고 이 제품의 우수한 점은 각종 정보가 DMB망을 통해 무선으로 업데이트
되고 TPEG이 무료로 제공된다는점

평생 무료 지도 업데이트가 된다는 점입니다.

그 이외엔 그냥 그냥 그게 그거....

라지만 사기전에 CPU부터 GPS버젼까지 다 비교해본 나는 역시 덕후인듯..



아니야 내가 덕후일리 없어!!


덕후는 이런사람이 덕후라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



그러고 보니 내 노트북에 근접한 클럭을 가진 CPU가 window CE를 돌리고 있어... 레알 세상이 좀 무서움..

아.... 이젠 매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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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mobile PDA만 3대째인 나는 너무 앞서가나봐.. 시대랑 못놀겠네..ㅇ ㅏ우..
괜찮은것 같다.

10유로 구입할까?

좀 정신적 여유생기면


중고로 2대나 샀던 물건입니다. -_-;

한대는 잃어버렸고..

뭐 아직도 쓰고 있고
PDA로는 정말 쵝오의 물건입니다 ^^;
사양, 3D가속, 무선랜, 블루투스, VGA, 적절한 밧데리 용량등.
DELL사의 이념답게
싸지만 좋은 물건!!! (그닥 싸지도 않지만 스펙에 비해선)

뭐 그렇습니다. ^^:
각종 어플이 원활하게 돌아갔지만
영문판이라
Local 설정에 좀 애를 먹었었죠
네이버 HighendPDA 덕을 많이 봤습니다.

PDA 단품으로는 자체의 성능을  끝까지 끌어냈던 물건입니다.

엄청 험하게 썼던 물건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작동하는 걸 보니.
내구성이 상당한 물건이기도 하지요 ^^;
내손에서 살아남는다니 말이죠.

만족도가 높은 기기중의 하나였습니다 ^^;
기변을 했지만 못버릴것 같습니다.

어흑 잃어버린 내 X51v야 누구손에서 잘 크고 있느냐~~~

WM5, WM6.1로 업글해 써먹고 있습니다.

맵피, S2P, 파워딕 등등.. ^^:

또 무선랜의 존재로 인해 Goosync를 써먹기도 했지요
이젠 뭐 구글에서 직접 지원해주니까요~ ^^;
HP2210!
사고 싶어서 산게 아니라 군대간 친구가 제대시 무선레이져 키보드/마우스를 사주는 조건으로
공짜로 넘긴 물건이죠
WM이 이런것이구나
느낀 물건이었습죠
각종 플그램을 어둠의 경로에서
각종 과자들을 구해 써먹던..
흐흐흐

몇년동안 잘 쓰기도 하다가.
어디 쳐박아?두기도 하다가.
각종 셋팅 삽질에
날을 세기도 하다가 ^^;
고무 그립 망가지니 4만원 들여서
알미늄 그립사다가 끼고 (-_-;)
스토어웨이 블투키보드 해외구매대행까지..
밧데리 커버 나가서 2개나 사고..
결국 다음 x51v 이후 친구에게
무상분양했지만.

친구들이 절 이상한 놈으로 인식하게 만들었던 물건중 하나..

이게 2대째 PDA군요.. ^^:
이때 잘 되지도 않는 세이딕을 샀더랬죠.
제길슨.
파워딕이 안나왔을때였습니다 --;

이물건의 단점이라 한다면 블투는 달려있는데 무선랜이 없다는점.
피뎅이가 무선랜이 없으면 전자수첩으로만 전락하기에..
물론 무선랜이란것 자체가 잘 통용되던 시기가 아니었지만
상당기간 후에 사용하려다 보니...

집에 무선랜을 구축하고 나서는 참 아쉬운 점이 많았던 기기지만
출시 당시엔 무선랜이 그닥 쓸만한 게 아니었죠.
하지만 PDA란게 이런것.
용도는 어떤 물건이란걸 알게 해준 물건이었습니다.

피뎅이는 역시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의 물건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해줬던 물건
쓸데는 많았으나 써먹지 못했던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할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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