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을 좋아하는 나에게 땡기는 악세사리 무난하고 품질은 괜찮으며 짜잘한 걸로 신경쓰지 않을만한

블투투스 뮤직 리시버가 필요했다

 

 

그러다가 나온 벨킨의 뮤직 리시버 믿고 쓰는 벨킨이라는 심정에 약간 비싼 가격이라 할지라도 일단 질러봤다.

음질은 뭐 물린 스피커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무난한 정도 뭐 어차피 막귀라 괜찮을거라는 생각으로 지른 물건이기도 하다..

성준이집에가서 BOSE 스피커에 연결했을때 비교는 해봤는데 블루투스 자체가 확실히 음질이 떨어지는 편

소리가 좀 뭉치고 짜부러진 느낌이라고 할까나..

Apple air play와 비교했을때도 확실히 음질이 떨어지는걸 느꼈지만..

블투의 편리함이라는게 모든걸 상쇄시킨다.

 

게으름은 진보의 필요조건인가.

BT 4.0시대에는 wifi기반이 될텐데 그때는 원음 손실 없이 음원재생이 무선으로 가능할까?

모를 일이다.

하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그 얼리어답터 병때문에 쓸데없이 날린돈이 대체 얼마냔 말이다 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http://www.belkin.com/IWCatProductPage.process?Product_Id=508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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