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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그냥 끄적
2017. 5. 21. 23:55
일찍 일어났다
2017. 4. 24. 06:44
작심삼일
2017. 4. 8. 01:02
보통사람
2017. 3. 27. 02:04
영화적으로는 긴장감이 떨어진다.
그런데 그게 진짜 진실.
우리네 과거는 권선징악도 신나지도 않았더라.
심야 영화 혼자서 본 기념으로 상영전 플래쉬 키고 사진찍기 ㅋ
그런데 그게 진짜 진실.
우리네 과거는 권선징악도 신나지도 않았더라.
심야 영화 혼자서 본 기념으로 상영전 플래쉬 키고 사진찍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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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2017. 3. 13. 13:21
쩔
2017. 3. 11. 00:34
로건
2017. 3. 9. 13:07
X-MEN 시리즈는 덕질대상에서 제외되었었는데
로건을 보고 관심이 생긴다.
나에게 휴 잭맨은 김치클로니클의 서브주인공 맘좋은
아저씨였지만,
세월이 흐르고 같이 늙어가는 어느덧 중년이 되어가니
근육질 X-MEN의 쓸쓸한 퇴장이
내게도 쓸쓸함을 선사한다
이렇게 다음세대가 되는구나.
그래도 힘내자 빵끗이 아빠http://
로건을 보고 관심이 생긴다.
나에게 휴 잭맨은 김치클로니클의 서브주인공 맘좋은
아저씨였지만,
세월이 흐르고 같이 늙어가는 어느덧 중년이 되어가니
근육질 X-MEN의 쓸쓸한 퇴장이
내게도 쓸쓸함을 선사한다
이렇게 다음세대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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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기위해선 뭘해야할까?
2017. 3. 9.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