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 아저씨면
나도 아저씨 할래....
아.. 나도 이미 아저씨구나.
그런데..
왜 넘사벽이냐.
간만에 보기 힘든 밀덕스런 격투물이다.
액션.
이 스타일의 액션은 한국 영화스럽지 않은데...
그리고 그 액션이 어색하지 않을정도의 스토리
그걸로 됐음
별 5개
PS> 통나무 장사가 설마 있을까? 여기가 중국도 아니고..
원빈 몸 좋더라.
내도 아직 늦지 않았어.. 만들어야게씀.
PS2> 검색해 봤더니 역시....
한국은 아직 그렇게 막장국가는 아니었어.
(만약 한국에서 저런 류의 범죄가 나왔으면 -통나무장사-
진짜 경특이 실수를 가장하고 쏴버릴지도 모름,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큰 범죄조직이 없는것은
과거 범죄조직 일제소탕의 힘도 있지만 많은 경찰들의 피땀이 있는것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중 하나)
역시 히트의 냄새가 나더라니.. 감독이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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