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 파이터.

키보드 워리어.

인터넷 알바.

좌빨 홍어 노빠.

과거의 내가 들었던 말들.



당시의 뜨거운 나는 이제 없다만

아직도 그다지 부끄럽지 않은건

내가 철이 덜들어서 겠거니...


여전히 철들지 않은 유시민 빠돌이라서

앞으로도 철들지 못할것 같은데

그게 슬프다


철들지 못하면 슬픈게 우리나라려니.



한줌도 되지않는 마지막 남은 노빠



그게 나다.


이새끼들아.

선거가 얼마 안남았다.

덤벼 새끼들아.

아가리 파이팅 준비됐다.




덤벼.



술한잔 먹고 생각나서 그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민주당이 되었구나.




그럴것 같았더라.


남의 일이니가 보고 판단하는게 더 차분해진건가

그냥 얼추 맞춘건가..


그런데 다들 오바마의 당선을 예상했잖아...

워낙 부시가 사고를 크게쳐서 지금도 낑낑대지만...

누더기가 된 의료보험 개혁안을 그래도 통과시킨것도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렸다.


사실 제일 기쁜건 


아론 소킨이 뉴스룸 시즌 2를 흥분해서 쓰고 있을거라는거...

그 민주당 덕후가 말이지...

흐흐흐흐


아메리칸 탈레반은 막았는데..

과연 아메리칸 탈레반의 의회장악은 어케 될것인가....

안철수 계파정치 비판?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ED%97%A4%EB%93%9C%EB%9D%BC%EC%9D%B8&year=2012&no=720347&relatedcode=&sID=300



정치판에 들어온 이상

안철수 자신도 

안철수 계파정치를 하고 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안철수 이름을 팔아 자신들의 주가를 높이고 권력을 탐하는 무리들이 주위에 있는데

그들을 하나의 방향으로 통솔할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일부러 자신의 지지율을 낮추기 위함인가 심각하게 의심된다.

갑자기 친노척결을 말하고 다니는 이유를 모르겠다.

저리 똑똑한 사람이 갑자기 손해나기 빤한 발언을 하는것 자체가

내생각에는 아릅답게 죽어보려는 몸부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애정을 담은 해석이다.


대세를 역행하고자 함인가.


어쩔수 없지 


친노는 언제나 당하고 비난받았으며 욕먹는 존재니까.




노무현에 대한 애잔함과 미안함


노무현이 실패한 이상에 대한 방향성과 그 향수..


정치는 감성인 것이지.




진짜 대통령이 되고자 욕심을 먹는 순가

그건 끝이다.


이번엔 판이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대세는 이미 결정난것 같다.


어떤 행위가 대세에 역행한것으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미 시작한 대세는 되돌릴수 없다.





공화국 후반전이 시작되리라.


대선은 서울시장도 아니고 열라 큰자린데

세력과 조직이 없으면 안되잖아?

그런데 안철수는 세력을 안만들고 있잖아?

안철수를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때문에 안철수의 이미지는 망가지고 있잖아?

더불어 조중동은 조용히 있는 안철수 아자씨 이미지를 막 남발해서 신선함을 죽이고 있고..

아직 타이밍을 노리는 건가...

창조한국당처럼 대선 한달전에 후딱 만들면 안될텐데...

그르면 문재인에게 내주는 시나리오뿐..

 

흐음..

안철수 사장님하가 "그냥 존내 가만히 있어야 겠다"고 하는 이유가 뭘까?

국가 경영이라는 것에서는 능력이 부족함을 인지하는 것인가...

아니면 최적의 타이밍을 찾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물밑작업중이라 나같은 범인은 못느끼는 것인가..

뭔가 반격의 껀덕지가 나와야 할 타이밍인데

가만히 있는게 전력보존에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는것인가...

 

아직은 보류..

 

안철수 옹의 스타일상 워렌버핏스타일 같은데... 그냥반도 공화당/민주당 취사선택이라..

하지만 우리나라 새누리당은 미국 공화당하고는 넘사벽이잖아?

흐음.. 어쩌될까나..

김용민은 낙선했다.

막말로 인해

 

막말

 

막말이라...

 

과연 왜 어떠한 이유로 막말했는지 아는사람이 있으려나?

 

그가 막말을 한 이유가

 

남편이 보는 앞에서 마누라를 강간하여 마누라도 남편도 자살한 이라크 전쟁 범죄라는걸 아는이가 얼마나 될까?

막말에 대해서 보도를 했으면서 왜 전체를 공개하지 않을까?

 

이게 언론이고

이게 국민들이다.

 

선동이라고?

누가 선동하는데?

 

한 가정이 전쟁범죄로 파탄이날때

김용민처럼 분노에 휩싸여 욕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과연 얼마나 도덕적인 사람들일 것인가.

 

젠장할.

그런데 졌다.

 

지는 싸움. 계속한다.

나꼼수 비록 누더기가 되어 모두들 돌을 던질때

그래도 기억해주련다.

그래도 악한것에 분노할줄 아는 사람이 한국에 아직도 살고 있다고..


 알집이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 폰에선 힘들듯.

스맛폰용은
http://ddanzi.clunet.co.kr/ggomsu-120314.mp3 

누가 압축풀어서 올려주실수 있는 서버 있으신 분 있으시면 풀어주심 땡스죠

인데 클루넷이라..
딴지에 부담이 되는...

12 메가 니까요.. 별로 안되려나? 

10mb 분할압축을 하려는데 ZIP, RAR 정품이 없네연

제컴에 분할압축 지원하는 플그램이 알집밖에 없네연  

여기 저기 갈구하는 사람이 많으니

어찌 아니 나누리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