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역시...
바람을 피웠어도
본부인이 좋다는 건가.


싸이월드 블로그는 역시 정이 안간다.
(-_-;)

하지만 싸이월드는 자주 로그인 하지.
대자대비하신 여친님때문...


아이러니함이랄까..
여유가 없는 듯하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로그인하는것도 뜸하고
가끔 창작욕이 용솟음 칠때가 있는데
역시 그럴때는 티스토리에 이런저런...



그런데 사진 올리는거 귀찮아서 파워블로거 되기는 글렀... ㅋㅋ
하긴 원래 관심이 정치쪽이었는데... 시미니우스 가 버로우하면서 나도 급관심 없어진듯.
정치는 포기상태에 뭐 될대로 되라 모드니까...


30대가 되고나니 시미니우스의 한계를 알았다기 보다는 느낀다는 걸까나...
쳇.. 그래도 내 지지는 역시 시미니우스에게..
(난 역시 강성에 소수파인것인가.. 상당히 한없이 유화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그래도 난 못먹어도 고!!
시미니우스가 좋다 _ 한번준 믿음 그딴식으로 배반하기엔 내가 아직 젋은듯.

아오 의리의 싸나이인가. (-_-;) 이나이 먹고..
(이런 내가 정치같은거 했음 집안말아먹었겠지만 카리스마나 웅변력이 없어서 다행이야.)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안주할듯.
내 일기장이라고 할까.

내일 실험이 시작이다 힘내자

2주만 지나면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

그래도 졸업은 해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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