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수준은 그나라 국민 수준과 같다 우리가 만든 세상이다

-------------> 니가 만든거지 난 안만들었다............


고로 너는 이 정치수준 이 만큼에서 즐겨라.


나는 이 수준 바꿀려고 노력할테니.

missile1의 자기변론
시니컬하고 날카롭고 뭔가 울컥하지만 반박할 말이 없군.

나는 저 립흘의 기준에서 "나"에 들어갈까 "너"에 들어갈까?

분명히 이명박을 반대했지만. -_-;
당시 후보군은 참 탐탁치 않아더랬지.
때문에 선거에 불타오르지는 않았었고..
결국 비판적 지지자, 최악이 아닌 차악을 택하자라는 이야기를 하고 다녔었는데.

나는 정치수준을 바꾸려고 "노력"한걸까? 아님 방관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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