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별일 없이 살아줘서 고맙다

땡이야!

쿠싱 ㅜㅜ

뭔가 신박한방법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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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자 끊자

개가 똥을끊지

똥싸면서 후회함서 씀

뭔가 글을 쓰고는 싶은데

남한테 이제는 알려지고 싶지가 않다는 말입니다.


그러하단 말입니다.

왠지 창피하고 부끄럽고.


하지만 뭔가 배설은 하고 싶고

덕분에 Facebook은 연결 종료


나만의 배설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는 블로그가 될것같은데..


그렇다고 성인이나 이상한 내용을 쓸것같지는 않고

불만 및 자아비판이 주가 될듯한 그런 결심인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신을 다잡고 이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온우주가 도와줄것이라는....


뭐라는거냐.


내일 발표나 잘해보자.

스터디 준비, 노무관리, 민방위소집 조절등등 할게 많구나..


그냥 감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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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지만

지금 내 가슴팍을 뚫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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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다.

매너리즘.

 

과연 얼마나 열심히 살았던가.

 

열심히 살기는 했는데

지금은 남은게 없다.

 

병원장이라는 타이틀은 달았건만 그만한 농축된 내공을 쌓는데

이핑계 저핑계 농땡이 친다.

글을 싸지르고 다시 다짐하고

인생은 연속이자 반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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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밥을 많이 먹었더니 그냥 배가 부를 뿐이다.


짭짤함과 얼큰함이 조화를 이루는 라면의 땡기는 맛은 

이성을 마비시켜 위장의 포만감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먹게 하는구나.


먹기위해 사는건가, 살기 위해 먹는건가...

살기 위해 먹는것인데... 


왜 사는거지?

글을 쓰는것은 기록의 의미도 있지만


남이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것이다.


나 또한 나이 서른에 그런 유치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나 자신이 떳떳하지 못한고로

그만한 유희도 누릴만한 인생은 안되겠구나.

그만큼의 자유도 주어지지 못하겠구나.


이게 당분간인지 지속적인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불가하다.


수습해야지.

나때문에 피해를 봤던 LG팬에게 용서를...

가장 죄없는 사람에게 피눈물을 뿌리게 했구나.


내가 무슨 죄가 많길래 이러는가.

내가 무슨 업보가 많길래 이러는가.


조용히 수습하고 

조용히 처신하자.


나하나 조용하고 나하나 다잡으면 된다.

행복을 찾는것은 그 이후의 문제다.


SNS 를 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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