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계파정치 비판?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ED%97%A4%EB%93%9C%EB%9D%BC%EC%9D%B8&year=2012&no=720347&relatedcode=&sID=300



정치판에 들어온 이상

안철수 자신도 

안철수 계파정치를 하고 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안철수 이름을 팔아 자신들의 주가를 높이고 권력을 탐하는 무리들이 주위에 있는데

그들을 하나의 방향으로 통솔할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일부러 자신의 지지율을 낮추기 위함인가 심각하게 의심된다.

갑자기 친노척결을 말하고 다니는 이유를 모르겠다.

저리 똑똑한 사람이 갑자기 손해나기 빤한 발언을 하는것 자체가

내생각에는 아릅답게 죽어보려는 몸부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애정을 담은 해석이다.


대세를 역행하고자 함인가.


어쩔수 없지 


친노는 언제나 당하고 비난받았으며 욕먹는 존재니까.




노무현에 대한 애잔함과 미안함


노무현이 실패한 이상에 대한 방향성과 그 향수..


정치는 감성인 것이지.




진짜 대통령이 되고자 욕심을 먹는 순가

그건 끝이다.


이번엔 판이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대세는 이미 결정난것 같다.


어떤 행위가 대세에 역행한것으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미 시작한 대세는 되돌릴수 없다.





공화국 후반전이 시작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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