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들었던 그 명작의 name value가 어떤지 궁금하여 한번 봤음
조조할인 5000원
액션에 있어서 적절한정도
새로운 발상?
리메이크판에 새로운 발상이 있기는 좀 뭐한듯.
토탈리콜에서 나온 수 많은 개념들은 이미 수십년동안 마르고 닳도록 다른 여러 매체에서 나왔더라..
별 새로운것 없었음
다만 두 여주인공의 늘씬한 몸매는 참...ㅋ
응? 원작에서는 샤론스톤이었으니 뭐.. 쌤쌤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는 적절한 킬링타임용 영화
거기까지
이상하게 많이 나오던 한글은 반갑긔~
3.0/5.0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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