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랑 아웅다웅중임. 나웅~ 냐옹 그르릉~~ 골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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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hoto/My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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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봉남이 사진.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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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이 아웅 ~~
2009. 4. 20. 10:57
현재 나랑 아웅다웅중임. 나웅~ 냐옹 그르릉~~ 골골골~
간만에 봉남이 사진.
2008. 4. 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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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봉남이..
2008. 2. 10. 10:06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것들이 있다 -_-;
뭐.. 연애한다면 "여자"가 되겠지만.. 슬프게도 나에겐 그런 행운은 오지 않는군..
혹자는 고양이나 애완동물에게 애정을 쏟다니 어리석다 비난하겠지만..
그들은 안키워봤으니 절대 이런감정 못느끼겠지 -_-;
내가 쏠로 생활이 아주 오래되어서 외로움을 그닥 못느끼는 것처럼?
(응??? 이게 왠 궁상이냐..ㅋㅋ)
저 둔중한 궁뎅이를 보아라~ 왠지 푸근해지지 않는가!!!
뭐.. 연애한다면 "여자"가 되겠지만.. 슬프게도 나에겐 그런 행운은 오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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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고양이나 애완동물에게 애정을 쏟다니 어리석다 비난하겠지만..
그들은 안키워봤으니 절대 이런감정 못느끼겠지 -_-;
내가 쏠로 생활이 아주 오래되어서 외로움을 그닥 못느끼는 것처럼?
(응??? 이게 왠 궁상이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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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이~~ 침대위에서 냥..... 냐.....옹...
2008. 2. 8. 15:02
01
우리집 봉남이.. 전기장판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사람을 좋아하는건 아닌듯...
(아니면 나한테 가까이 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 - 누님방과 어머니 방엔 전기장판 설치)
(왜 나한테는 가까이 안오는거냐? -_-; 어머니랑 누님한테는 가까이 다가가면서.. 삐질거닷!)
사진은 우리 어머님 주무실때 한컷...
내가 살아남기 위해 모자이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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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이 - 꼬리가 매력적이야..
2007. 6. 27. 09:01
그냥 생각없이 누른 셔터
^_^; 잘찍은 사진도 아니고 잘나온 사진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에게 웃음을 주는 사진..
01
^_^; 잘찍은 사진도 아니고 잘나온 사진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에게 웃음을 주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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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씨~ 뭐하삼?
2007. 6. 5. 00:28
봉남씨~ 사진 정리하는데 방해하지 마삼~~ 골골골골~~~
너의 방뎅이는 넘흐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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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이... 날 관찰하는 게냐 -_-;;
2007. 4. 29. 10:37
넌 도대체 정체가 뭐냐?
뭐긴 고양이지...
밥충이..
어흥~~
0123
뭐긴 고양이지...
밥충이..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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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빨아줘야 합니다. -빨아먹는다가 아니라~_
2007. 3. 4. 02:24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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