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창틀에서 먼산을 쳐다보는 봉남군~
애완 동물을 안키우는 사람은 아마 잘 이해를 못할듯 한데요..
그까짓것 뭐냐고 애지중지냐고...
뭐 사실 저도 그랬습죠..
그리고 키워보면 알게 되겠죠
꼭 키워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거 사실 약간 불순한 의도가 있는 발언이지만서두~)
질펀한 방뎅이..(정준하냐? -_-;)
뭘 저런걸 보고 흐믓? 해 하냐고 하면...
할말없지만..
저도 저런거 보고 흐믓해 하는거 이해못했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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