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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갔다가

경사라며 오픈한 로얄 샬루트님

(사진은 어디서 업어왔음)





이건 향은 술인데 목넘김은 물이더라.

발렌타인 17년을 마시다가 로얄샬루트 21년을 마셨는데..


17년은 그나마 술다운 역함이 있었지만

로얄샬루트 21년산은 물이지만 향은 살아있더라.




와우!




언젠가는 로얄샬루트 21년과 발렌타인 21년을 비교해가면서 마셔봐야지...



아니 그전에 내가 결혼할 날이 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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