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봉남이

엘레강스라는 별명때문에 내가 봉남이라고 이름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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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키우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녀석 ㅋ 짜식

FUS로 CBNU 동물의료센터에 내원하였고 주인이 치료비때문에 포기하고 가버렸으나..

차마 죽이지도 못하고 내가 거둬들였지만....

2-3번 FUS가 재발하여 결국 요도성형술을 통해 살아남은 기구한 고냥이...

덕분에 그녀석의 Fireball은 저멀리~~~~


그러고 보니 이녀석 외부기생충 구제를 안해줬네..


내일 해줘야지... 돈잡아먹는 녀석..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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