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면 유시민은
그 현장에서 전두환을 끌어내리고 체포되면서 노태우가 당선되는걸 눈으로 본 사람이더라
그러고도 노무현 문재인 옆을 지켰더라.
문통이 가고 굥의 시대.
사람이 길거리에서 156명이 죽어도
내책임은 아니니까
애도만 하라는 이 때..
역시 노빠는 가슴이 끓는다.
돌아가신분들 명복을 빕니다.
지난 선거때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저들의 카르텔에게 다시 졌네요.
다시.. 다시.. 노력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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