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스는 가족과 함께... 하고 싶지만 가족들은 개인스케줄로 바쁜관계로...

올해 나는 캐빈을 버렸다..
미안 캐빈....

(이거 그리신 카투니스트도 대인배인듯.. 여자솔로부대인가? 올해도 기도비닉 철저 - 살아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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