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DC질 수년차이다 보니
어투가 직설적이고 공격적이다.
나름 개그?를 쳐도 기분나쁘게 받아들일수 있다는 점을 인식못하고 있다.

이건 수용자의 문제라기 보다는
어디까지나 마이너그룹의 감성을
다수에게 적용시키려는 나 자신의 잘못
+
앞으로 이말투는 인생의 다운그레이드를 불러올거라는 위기감을 느낀다. 흠..

국시때문에
DC도 끊었건만
나에게 남아있는 혈액은 DNA수준부터 DC인건가...

개선해 나가야겠다.

소통의 오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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