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때처럼 적극적인 지지자는 될수 없다..

문국현.. 아직은

그를 깊이 알만한 시간도 없고

아직 그럴만한 믿음도 없다....



그러나 그가

이명박과 정동영스러운 인물은 아닐수 있다는 "희망"은 있다.


무릇 선거는 최선이 아니면 차선.... 차선이 아니면 차악.... 그리고 최악을 막는것이다.

나에게 최선은 "유시민"이었으며

부모님이 교사임에도 불구하고 유시민이 지지하고 있었으므로
나에게 차선은 "이해찬"이었으며....

차악은 호남 자민련 완성과 당권이라는 욕심에 눈이멀어
많은 사람들을 배신한 "정동영"이었다.. (그리고 차차악은 손학규)


그리고 차악과 차선의 사이에....


문국현 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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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주 막장은 아닌것 같아~


그의 행보와 그간의 삶의 궤적을 보아하니..
다행히 나의 판단 기준으로 -악-에 가깝지는 않은것 같다...

앞으로 봐서 선택의 기준이 달라지겠지만... 현재까지는 문국현이다..


최악은 누구냐고?

"이명박" -_-;;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당신도 귀가있고 눈이있고

손가락이 있으면 검색을 해봐라...

대통령 이명박, 괜찮은가? - 구글

물론 판단은 당신의 몫이다..

그리고 이글은 내일쯤 선관위로 신고가 들어가려나?

모르겠다.. 중간고사 끝나기 전까지는 정신이 없으니까..


PS> 이인제.......... 당신은 불심으로 대동단결급 !  ---- 핵나라당으로 당적변경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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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9월 4일 유시민 의원 강연회..

싸인 받으려고 했는데~ 뒷풀이 자리잡느라 사진 한장도 같이 못찍었네요 T_T

흑...

뭐 사진 찍을려고 뛰어든건 아니지만.. -_-;

대한민국 헌법 제 2장 21조

제21조
  1.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2.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3. 통신·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4. 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22일부터 네티즌이 인터넷 게시판이나 자신의 홈페이지에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목적에서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올리는 것이 금지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언제부터 선거법이 헌법보다 상위가 된거냐? -_-;
노통이 헌법소원을 낸 이유가 이해가 된다..


하긴..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헹 일본놈 앞잡이들이 설치고 반민특위 해산시킨 이승만 정부가?)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1987년 10월 29일


제1장 총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대한민국은 정치적 의사표현의 자유가 없는 독재국가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대한민국의 주권은
선관위와 그 친구들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차떼기를 비롯한 돈에서 나온다.
                      (당분간 대한민국의 황제는 이건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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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시험인지라 짧게 씁니다

오늘이 지나면 인터넷에서 정치이야기 하면 콩밥을 먹인다는

선관위의 국민여론 재갈물리기 정책 시행 이전에 합법적인 정치인 지지글의 마지막이네요

"저는 노무현을 지지하고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하고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이 선출되는 것을 저지하고자 합니다."



그 이유야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주르륵.. 그리고 제 블로그 좀만 봐도 주르륵이니

구차하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셤공부 하러 가야 되서서...)

"이게 적법한 테두리 내에서의 마지막 의사표출이지만"

"악법은 꼭 지켜야 하나요?"라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DC질이나 하면서 익명게시판에 겜방가서 의견표출해야하나... -_-;;
선관위 - 결국 진지한 토론은 막고 악플이나 양산한다는 소린가...

당최 저런 조치 따위로 인터넷을 "통제"한다는게 가당키나 한 소린가?
(누가 헌법소원이라도 냈으면 합니다. 부정선거-관권선거-악의적 소문 이런거나 잡들이 해야지..
 인터넷 네티즌이나 잡들이 하고 있으니... )

(seoprise.com 폐쇄? usimin.co.kr폐쇄? 선관위가?? 아니면 명박캠프/근혜사랑 폐쇄?)

적법한 테두리 안에서 마지막 정치의사표현- 릴레이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자추했습니다. 올블이 정치글로 도배 되던 말던 -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정치참여 출판의 자유의 마지막 날에 마지막 합법적인 의사표현 해봅시다)

---설사 그것이 대선 전문 블로거 맨발의명빡이 님이라 할지라도..----

제가 생각하기에 여권 주자 중에 호랑이를 탄 사람은 유시민 의원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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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안될 언사나 행동 또는 정책이라 할지라도
대를 위해 자신의 이익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나는 그가 대통령 선거에 나오면 내 돈과 내 시간을 들여서 지지할 생각입니다.
대통합이건 아니건 독자후보건간에....
그는 폭발력이 있고 정직하며 추진력이 있고
인기영합 위주의 후대에 피해를 전가하는 정책은 쓰지 않을것이며

국가의 입에는 쓰지만 체질을 개선하는 약을 조제할 것이라 믿기에..
(국민연금 개혁부터 의료개혁법안까지 그가 했던 일은 전부 욕만 먹게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욕들을 감수하고 일을 추진했습니다.
 모두들 노무현을 욕하지만 그가 해온일을 욕한사람은 그다지 없는것과 비슷하죠..
 누군가는 해야되고 안하면 나중에 큰 문제가 되기에..)

노무현 대통령 지지도가 땅을 치고 있을때
(저는 이게 참 우스운게 지지율을 까먹은 놈들은 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란 말이죠...
 -하라는 개혁은 안하고 중도니 뭐니 하면서
  노통이나 뒷다마 까는 열린BS당과 말이 필요없는 한나라당 + 조중동문 -
 그때 제왕적 대통령 모드로 갔으면 지금 이상황은 안왔을 겁니다.
 대신 이제는 노무현 대통령을 겪은 후라 아무도 제왕적 대통령이 될수 없게 되었지만...)

마지막으로 참다참다 노무현 대통령을 변호하던 과반의석 집권당의 거의 유일하게 목소리를 냈던
국회의원 유시민입니다.

그 이유로 그는 왕따를 당했습니다. 집권당에서 대통령을 옹호했다는 이유로 -_-;;
하지만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자신도 모르게 호랑이에 올라타게 되었고
보건복지부 장관을 하면서 욕먹을 수밖에 없지만
누군가 해야만 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호랑이에서 내려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유시민에게서 Post 노무현을 발견한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정확히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런 유시민 국회의원이 호랑이 등에서 내려오려고 합니다.
자신이 행동으로 모내기를 해놓고 씨를 뿌린적이 없다고 발뺌합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내돈을 들여가면서 도와줄수 있겠는데...

하지만 그에게 강요하기에는 너무 미안합니다.
그만큼 국회에서 혼자서 고통받았고 왕따당했고 배신당했으니까요..
(현재 열린우리당에서 왕따가 된 노무현 대통령처럼 말이죠..)

그가 대선에 출마하지 않느다고 해서 제가 한나라당쪽 후보를 찍는일은 없을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분야하고는 많이 다르신 분들이니까요..

하지만 그가 나오지 않는다면 선거에서 한표를 행사하는 것 이외에 더이상의
적극적인 참여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는 너무 권력욕이 없습니다. 그래서 좋아하지만 그래서 또 안타깝네요..
그리고 저는 이번 대선에 있어서 그가 대선에 나오도록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는 이런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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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의 두 거두? 이양반들..



한동안
블로거 정동영이란 이름으로 올블에 자신의 태그를 꾸준히 노출시키던 정동영이란 인물때문에..

이사람이 정신을 좀 차렸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이미 대선에서 찍어주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 되어버린것은 확실하지만..)

이제는 열린우리당을 박차고 뛰어나가 새로운 당을 만드시겠단다
우리의 민주화 투사 김근태- 옹- 을 포함해서 말이지..

정말 그렇게 보는 눈이 없는가?
정치는 도도히 흐르는 강물과 같고
여기에 몸을 맏기고 흘러가면 저절로 뜨기 마련이다
.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차차기는 절대 한나라당이 될수 없다...
10년이면 지금의 40대가 50대가 되고 30대가 40대가 된다.
현재의 20대가 30대가 된다고..
386이란 사람들이 현재 벌써 40대 초반일것이고...

정말 모르겠는가? 이 거대한 정치의 흐름을?
아직도 못느끼는가?
선거가 다가오자 찌질한 한나라 알바들의 활동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욕먹을것 알면서도 뇌이버에 리플을 달기 시작하는 사람들
알바도 아닌데 "뇌없는 노빠"로 규정당해버리는 것을 감내하고
리플을 달기 시작한 사람들의 움직임을 말인가?

노통의 의중- 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정말 노통이란 사람의 의중이 지지자들에게 명령을 내리듯이
노통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가?
현재 열린우리당이 1당독재의 박정희당 전두환당 김영삼당 김대중당인가?

노통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보기에 자신들의 판단으로 따로 지지하는 사람은
노무현의 정치 철학을 계승 발전 하려는 사람이지..
다른 정권처럼 노무현 정권이 저지른 비리 자체도 없다!
덮어줘야할 허물 자체가 없는 사람이 노무현이다!
(미리내님 수정했습닏 ^^;; 저 한나라당 지지자 아닌데..)

왜 노무현이 안띄워주니까 삐져서 나가겠다고?
당신들은 이제 정치를 접어야 할라나 보다..

정말 이렇게도 세상보는 눈이 없더냐..
최소한 열린우리당 경선에서 새로뜨는 인물에게 침몰하는
거름의 역할이라도 해주고 다시 돌아올 4-5년동안
그동안의 열린우리당처럼
"언론이 무서워 빌빌빌- 대지만 않고 그놈의 일희일비하는 지지율에 목숨걸지 말고
해야할 말을 한다면 차차기 대선에서는 당신들이 제일 앞에 설수 있다.."
 
이 바보들!!!!
idiot
idiot
idiot
idiot

정말 정치를 그만둬라....
이미지 정치, 세력정치, 민주화 운동 경력만 가지고 먹고 살려고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 수준은 당신들 보다 높다 !
블로그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서 소통을 주장하려는 많은 대선후보들이 있지만...

소통을 하려는 Contents가 블로거들과 소통가능해야 일종의 화학반응이 일어나겠죠.

저는 이번 대선에 상당한 관심이 있습니다.
블로그라는 소통의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소통을 하려는 Contents의 질과 내용이 가장 큰 변수가 될것입니다.

정치인 자체가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의 Contents가 블로그 성향과 맞는다면 여러 블로거들이
알아서 Contents를 가공 재생산 배포까지 해버릴 겁니다.

물론 직접 정치인과 소통하는 포멧에서야 블로그가 나쁘지 않겠지만
그다지 큰 파급력은 없으리라 봅니다.

요즘 올블이나 기타 메타 사이트에서 이슈가 되는
정동영 전 장관의 블로깅이나 플톡 이용관련해서도

정동영 전 장관이 - 블로그를 하고 플톡을 쓰고 소통을 노력한다- 까지가 주목받는 내용이지

정동영 전 장관이 "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가" 에 대해서는 큰 반증이 없습니다.

아마도 그간의 행보로 인해 블로거들이 그다지 관심을 안주는 현상이겠지요..
이제와서 블로그를 한다고 해서 블로거들의 대표 정치인 "정동영" 이라고는 할수 없지 않습니까?

차라리 내 성향과 맞지 않는 정치인을 UGC로 선거법을 넘지않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까는 많은 블로거들이 주목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토론회나 기타 사항들의 공개도 사실은 자신이 있어야 가능한게 아닐까요..

물론 그런거 없다고 한국 네티즌들이 못구하냐..
이것도 아니지만..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선택적으로 공개하는게 대부분의
대선주자들의 현주소일겁니다.

아니면 자체 알바 - 인터넷 팀 등을 통해 알아서 가공 배포하겠지요
쩝..

뭐... 이런 방식으로는 어떠한 효과도 없겠지만..
UGC/UCC 바람이 불기는 할겁니다.

아마도 그동안 실수했던 영상들이 주악 묶여서 -_-;

국내 업체는 선거법이란 제약이 있으니까..

You tube같은곳에 올라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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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봉헌기도/-충청권 행정수도 반대 발언 등등등...
박근혜 - 주로 토론회 내용 -그래서 나랑 싸우자는 겁니까?-
민주노동당 계열 - 투쟁 관련 시위 집회 주도 동영상..
열린우리당 계열은 - 무관심 (이게 더 안습))
이런 식의 흑색선전이나 요런 저런 내용들이 주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원래 흥미 끌기에는 흑색선전 네거티브가 쉽고
트래픽 늘리기도 쉽습니다.

결정적으로 진실한 사람이 없어보여서...
지지자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동영상의 제작 소스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사람은 저한테는 다르겠지만요.. ^^;;

이번 선거는 UCC에 의한 흑색선전의 광범위 살포가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UCC의 큰 흐름은 동영상이고
동영상은 감성적 접근방법인데..
공약이나, 논리, 국정철학등을 동영상으로 보여주기에는
(UCC등으로..) 진실한 사람이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뭐 어찌 되었던 이번 대선에 UCC가 엄청나게 큰 역활을 할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그게 정치인들이 블로그를 개설해서 일어나는 일은 절대로 아닐거라고 봅니다.

대선에 출마한 대다수의 정치인들이 "소통"이 가능한 인물들이라면
아마 이번 대선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을 겁니다..
안심하고 살수 있으니까요..

대부분의 대선 출마자들이 밀실야합이나 권력욕 기회주의에 찌들어 있지 않은가 싶은데요
블로그 바람은 포털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내보고 싶은 심정에 만들어 보는게 아닐까...
-_-;

-_-;; 다른 사람한테 트랙백 건거라 제가 지지하는 사람 노골적으로 홍보하기도 뭐하네요..
나는 딴지일보의 광팬- 이었다..

김어준 총수랑 코드가 맞는다고 할까나..
(딴지일보 책이랑 사봤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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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명랑사회 창달에 앞장서는 사람은 아니지만 -_-;

이양반들이 한동안 아니.. 한 2-3년동안 거의 조용히 있었다..
김어준 이양반도 말만 딴지일보 발행인겸 총수라 카지만..

인터뷰하고 다니느라 바빠졌나 딴지는 손도 안대고..
가끔 DDanzi.com 가봐도 업데이트 되는것은 없고..

그런데 오늘 다음-포탈에서 딴지일보 기사가 확 떠있는게 아닌가..

갑자기 이양반들이 돈이 하늘에서 떨어졌냐? 업데이트까지 하고?

생각해 보니...
올해 대선이구나~!

아이구 약은 놈들 슬슬 준비하는 거구나~!
내용도 한나라당 까- 르뽀 아니던가..

어차피 포탈 사용자들은 절대로 딱딱한  이야기는 읽으려 하지 않을 것임에..
딴지 일보식 비아냥과 유머 그리고 촌철살인적인 코멘트와

아직도 이런 후덜덜한 권력욕의 기생충, 지역감정의 화신들이 남아있다는것을 알리기에는
딴지만한 매체가 없다고 본다...

올해 딴지 욕좀 봐야쓰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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