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심지어 아직까지도 노무현을 지지하는 미친 10%중의 하나이니까 감안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부동의 1위 "경부운하 뉴딜정책" 이명박 옹과

"이런 범새끼를 키웠나봐!"라고 땅을 치시며 "아버지"를 그리는 근혜 공주

100일 앵벌작전으로 "나는 신선해요"를 각인시켜 제3의 후보가 되신 손하큐 횽~

노무현 대통령 왈 : "너는 내 미스테이크~으~" 한마디에
"썅 나 안해" 란 외마디와 함께 평소대로의 욕안먹는 길을 가주신 고건.
(뭐 이런 의미가 아니었다 하지만 결과는 이미..)

그리고 사분오열의 열린 우리당과
아무도 관심없는 캐안습의 정동영 아나운서와
이제는 나이들었나? 라고 느껴지는 민주화 투사 근태옹

그리고 혹시나 모를 공화당의 정통 계승자 허경영 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잠룡들들들.....(몽준이횽은 축구 열심히 하겠죠?)

앞으로 대선은 어케 될까요?

각 정당이나 후보의 호불호를 떠나 로또맞추는 심정으로 예상해보면 재미있겠네요
(노무현 대통령 이후로 정말로 선거에 공정해진 선관위에서 달려나와 어퍼컷을 해주실지도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