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가 오는 하루하루
유전자의 보존을 위해 사는 건가.
다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의무감에 꾸역꾸역
대한민국의 민낯이 나인듯하다
내 후대엔 무슨 생각을 이기적유전자
하면서 살까?
아니면 유전자 보존기계들이 더 똑똑해져서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파업을 할 것인가?
결국 난 왜사는가
2023. 2. 18. 17:21
현타가 오는 하루하루
유전자의 보존을 위해 사는 건가.
다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의무감에 꾸역꾸역
대한민국의 민낯이 나인듯하다
내 후대엔 무슨 생각을 이기적유전자
하면서 살까?
아니면 유전자 보존기계들이 더 똑똑해져서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파업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