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생각이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다양한 선택 가능성

주위에서의 일종의 믿음?

배신자 소리?

 

아아… 미쳐버리겠습니다.

고민은 짧아야 하건만……..

 

이놈의 정은 왜이리 질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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