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쓸데 없는걸 알지만...

이걸 안가지고 싶을순 없어!!!

'이런저런 주절거림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희 일비하는 가벼운 군상이라  (0) 2012.03.15
보았다. 그리운 이를..  (0) 2012.03.14
안경의 마지막..  (0) 2011.07.23
그동안 바쁘긴 했나보다.  (0) 2011.04.24
후회..  (0) 2011.02.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