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113110606943#none

 

"민주화 세대는 실패했다, 청년에게 자리라도 내주자"

“이 수액 한통을 맞는 데 1시간 반 정도가 걸려요. 치료 끝날 때까지 기다려줘요.” 팔에 주사기를 달고 나타난 정태인(61)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이하 호칭 생략)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얼

news.v.daum.net

 


쓴소리가 필요한건 알겠다만

실패라니.

자학은 도움이 안된다.
자신이 암환자라고 남들한테 패배감을
주진말아야지.

사실 저건 제목 뽑은 한겨레 데스크의
빤한 의도가 보인다만

그럼 한겨레 부장님들 퇴사하시나요?
술자리서 후배들 때려죽이는건 아니고?

정태인님의 건강과 완쾌를 기원합니다.
바위에 계란을 던지셨던 분의 하소연이라
듣기에 쓰지만 필요한 말로 느껴지네요.

하지만 한겨레 의도는 뻔해서 헛웃음이나오네여.

건승하고 일어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