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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조 “합천 어린이들, 열심히 공부하면 대통령 될 수 있다는 희망 가질 수 있어”
(링크 한겨레 뉴스)


어떤 고등학생이 쓴글을 읽고나서는
저거 30년 못가고 바뀔 이름이고....
20년 안에 다시 논란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고장에서 저런 인간이 태어났다는 수치심을 대대로 물려주지 않아도 되겠네요)

대신 역사의 한 귀퉁이에 "이런 얼빠진 인간들이 있었다"라는 스토리를 제공해주는
양념이 될수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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