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 아저씨면

나도 아저씨 할래....

아.. 나도 이미 아저씨구나.

그런데..


왜 넘사벽이냐.




간만에 보기 힘든 밀덕스런 격투물이다.

액션.

이 스타일의 액션은 한국 영화스럽지 않은데...


그리고 그 액션이 어색하지 않을정도의 스토리

그걸로 됐음

별 5개  




PS> 통나무 장사가 설마 있을까? 여기가 중국도 아니고..
       원빈 몸 좋더라. 
       내도 아직 늦지 않았어.. 만들어야게씀.

PS2>  검색해 봤더니 역시....

한국은 아직 그렇게 막장국가는 아니었어.
(만약 한국에서 저런 류의 범죄가 나왔으면 -통나무장사- 
진짜 경특이 실수를 가장하고 쏴버릴지도 모름,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큰 범죄조직이 없는것은
과거 범죄조직 일제소탕의 힘도 있지만 많은 경찰들의 피땀이 있는것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중 하나)

역시 히트의 냄새가 나더라니.. 감독이 맘에 들었음


'Review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스펜더블 - 악당이 불쌍하냐고?  (0) 2010.08.26
SALT [소금] Sodium chloride 감상기  (0) 2010.08.11
아바타 감상기  (1) 2009.12.20
공공의 적 1-1 강철중 보고싶다..  (3) 2008.06.23
쎆...쎆스!!!and the city....  (4) 2008.06.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