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도 꽤나 좋아했었군. (-_-;)


뭐.. 방 정리하다가 나왔던 엽서들..

신기해서 사진찍고.... 버렸음.

추억이긴 하지만 그다지 보관까지 해야 될 필요성은 없고..

걍 블로그에 예전 추억이나 남기는 정도의 가치뿐인듯.

난 아스카를 좋아했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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