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인이 키우는 강아지

귀엽고 똥오줌 잘가린다.




똑똑한거 같고 잘 물지도 않는다

일이 바빠서 요즘 못놀아 줬는데...

피곤해서 자면서 안경을 암데나 던져놨는데.....




이런 결과가 .....

난 네가 첨엔 안그런줄알았다만...

복길이 네놈 지문이 묻어 있더라




다 씹어놨어 T T

렌즈마져 씹어먹은거냐?

이 견자.. 흑 저거 5만원은 한다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런저런 주절거림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았다. 그리운 이를..  (0) 2012.03.14
아악!! 쓸데없는걸 알지만 가지고 싶어!!!!  (0) 2011.08.07
그동안 바쁘긴 했나보다.  (0) 2011.04.24
후회..  (0) 2011.02.12
책을 읽자!  (1) 2010.12.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