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1호 숭례문 전소붕괴...노무현 정권이 부른 참극"
"경비인력도 없어...문화재 보호에 소홀한 정권"
"이천 화재에 잇따른 화재...총체적 방재 부실"


보너스 내일 발표될 한나라당 성명서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2004년 '서울시장 주관 국보1호숭례문주변조경시설설치안행정회의" 에서 명박이가 한말...

"국보 1호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조명시설도 낙후되어 있고 관광객의 접근도 용이하지 못한 것은 대한민국과 우리 서울시의 문화행정에 부끄러움을 더하는 먹칠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당시 문화재청 측의 의견에 따르면....

"문루 근처에 조명시설을 설치하거나 광장을 조성하는 것은 자칫 방화나 누전, 낙서 등의 훼손을 초래할수 있어 보류해야한다"라고 했는데...

결국은 안녕..숭례문..

이런 시바랄... 어머 시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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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국운도 활짝 열릴 것" .. 숭례문 개방식
한국경제|기사입력 2006-03-03 17:25 |최종수정2006-03-03 17:25   
 
국보 1호 숭례문(남대문) 중앙 통로가 3일 근 한 세기 만에 다시 열렸다.

1907년 일제가 숭례문과 연결된 좌우 성곽을 허물고 주변을 길로 만든 이후 숭례문은 99년간 도로와 차량으로 둘러싸인 채 도심 속 외로운 섬으로 고립돼 있었다.

서울 중구는 이날 이명박 서울시장과 문화재 관계자,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례문 개방식'을 갖고 숭례문 중앙 통로인 홍예문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국보 1호임에도 불구하고 1907년부터 줄곧 일반인들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았던 숭례문은 지난해 5월 숭례문 주변에 광장이 조성된 이후에도 출입 자체는 계속 통제됐다.

이날 행사에서 홍예문은 이 시장이 대북을 세 번 치자 활짝 열렸다.

이어 수문장 행렬이 중앙 통로를 통해 숭례문 광장으로 들어갔다.

홍예문이 열리자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시민들의 기념 촬영도 이어졌다.

숭례문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토·일요일에는 문화유산 해설사로부터 숭례문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중 구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숭례문 중앙 통로를 보수하고 홍예문 입구 등 5곳에 대한 조사를 실시,조선 세종 때의 것으로 추정되는 아랫부분 석축 기단과 지대석(맨 아래 기초석),박석(바닥에 까는 돌),문지도리(문을 다는 돌 구조물) 등을 발굴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오해가 있었구나~ 얼쑤~ -_-;

삼성이 아니라 KT텔레캅이 지키는 숭례문이었다네..

바뀐지 10일정도..

한국통신 똥밟았다..


종   목   국보   1호
명   칭   서울숭례문
  (서울崇禮門)
분   류   성곽건축
수   량   1동
지정일   1962.12.20
소재지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
시   대   조선 태조
소유자   국유
관리자   서울 특별시 중구


국운이 열리긴 개뿔...

삼성은 좃된듯... -_-; 세콤.......
나도 기억난다.. 숭례문 세콤이 지킵니다..

될뻔 했으나..
용케 피해나갔네

KT-텔레캅은.. 뭐.. 패닉이겠네..

히밤 국보 1호를 민간업체에 대충 맡기는 서울시는 대체 뭐냐!!!

아 놔..



복원하고 현판에 South gate 쓰면?  영어 대국민화에...


삼성 특검하고 BBK특검 - 똑바로 하라는 소린가?  아 씨발!!

씨발!!! TV에서 다 타는 거 나온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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