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때처럼 적극적인 지지자는 될수 없다..

문국현.. 아직은

그를 깊이 알만한 시간도 없고

아직 그럴만한 믿음도 없다....



그러나 그가

이명박과 정동영스러운 인물은 아닐수 있다는 "희망"은 있다.


무릇 선거는 최선이 아니면 차선.... 차선이 아니면 차악.... 그리고 최악을 막는것이다.

나에게 최선은 "유시민"이었으며

부모님이 교사임에도 불구하고 유시민이 지지하고 있었으므로
나에게 차선은 "이해찬"이었으며....

차악은 호남 자민련 완성과 당권이라는 욕심에 눈이멀어
많은 사람들을 배신한 "정동영"이었다.. (그리고 차차악은 손학규)


그리고 차악과 차선의 사이에....


문국현 그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신 아주 막장은 아닌것 같아~


그의 행보와 그간의 삶의 궤적을 보아하니..
다행히 나의 판단 기준으로 -악-에 가깝지는 않은것 같다...

앞으로 봐서 선택의 기준이 달라지겠지만... 현재까지는 문국현이다..


최악은 누구냐고?

"이명박" -_-;;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당신도 귀가있고 눈이있고

손가락이 있으면 검색을 해봐라...

대통령 이명박, 괜찮은가? - 구글

물론 판단은 당신의 몫이다..

그리고 이글은 내일쯤 선관위로 신고가 들어가려나?

모르겠다.. 중간고사 끝나기 전까지는 정신이 없으니까..


PS> 이인제.......... 당신은 불심으로 대동단결급 !  ---- 핵나라당으로 당적변경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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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9월 4일 유시민 의원 강연회..

싸인 받으려고 했는데~ 뒷풀이 자리잡느라 사진 한장도 같이 못찍었네요 T_T

흑...

뭐 사진 찍을려고 뛰어든건 아니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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