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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경생활을 했고

그중에서도 희박한 경험인 수사과 의경을 해서

"공공의 적" 이라는 조폭을 실제로 보고
그들이 무슨짓을 했는가를 봤던 사람인지라..

그들에게 대처하는 방법이 "법"의 테두리로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울분을 떨치게하는 이제는 소시민인 사람으로써..



의리를 말하는 "조폭"나부랭이들의

인간 말종이하 짓거리를 직접 보고 듣고 그들의 범죄사실을 읽고...

"이건 인간도 아니야.." 라는 탄식을 수없이 했었지.. 그때는..





공권력이란 이름을 앞세워 조폭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가하는 그런 카타르시스....


인권이고 뭐고 조폭에게는 그런것 없이 싸그리 죽여 없애버리는 건 쫌 심하고
조직폭력 전과 4회 부터는 "손목 작두"형을 내려도

앞으로의 피해자 보호를 위해 "인류공영"의 관점에서는 타당하리라고 생각하는
극단적인 "조폭"혐오론자인 본인...


그래서 꼭 공공의 적을 보고 싶다....


만...

솔로부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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