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으로 내원한 매.

어떤 할아버지께서 맡기고 가셨음

어떻게 고기를 먹여야 내손이 안전할까.. 수차례의 반복된 시행착오 후...

날라갔음.

고맙단 말도 안하고..

새대가리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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