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주절거림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하는법  (0) 2023.10.02
글을 쓰자 매일.  (0) 2023.10.01
몽지 RIP  (0) 2023.04.23
달래 RIP  (0) 2023.04.02
결국 난 왜사는가  (0) 2023.02.18

'이런저런 주절거림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몇시간 자야하는가?  (0) 2023.10.04
글을 쓰자 매일.  (0) 2023.10.01
몽지 RIP  (0) 2023.04.23
달래 RIP  (0) 2023.04.02
결국 난 왜사는가  (0) 2023.02.18

괜찮은 방법일것 같다
나 자신의 중심추가 될수도
나의 나침반이 될수도 있을게다.

하루를 반추하고 미래를 볼수 있는
힘이 되길 바라며.



루비 젊을때.

'이런저런 주절거림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몇시간 자야하는가?  (0) 2023.10.04
공부하는법  (0) 2023.10.02
몽지 RIP  (0) 2023.04.23
달래 RIP  (0) 2023.04.02
결국 난 왜사는가  (0) 2023.02.18

시츄
유선종양 전이
종양 이후로도 2번이나 더 수술하고
2년넘게 살다가
방광 아래 전이된 종양과 디스크로
2차적인 urosepsis ,sirs

힘들었겠지만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했을거다

수고했고 고마웠다

편히 쉬어라

'이런저런 주절거림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하는법  (0) 2023.10.02
글을 쓰자 매일.  (0) 2023.10.01
달래 RIP  (0) 2023.04.02
결국 난 왜사는가  (0) 2023.02.18
무미건조한 하루  (0) 2021.11.08

20세
Shihtzu
SF
착한. 녀석.
미안하다 그래도 행복한 삶이었을 것이다
너를 보내줬던 언니 오빠들은 지금 좀 힘들겠지만
그분들도 행복할 것이다.
너를 행복하게 해줬던 사람들이니까.

그분 들도 행복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잘 쉬거라. 작은 친구야

나도 널 기억할께..

'이런저런 주절거림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을 쓰자 매일.  (0) 2023.10.01
몽지 RIP  (0) 2023.04.23
결국 난 왜사는가  (0) 2023.02.18
무미건조한 하루  (0) 2021.11.08
그냥 저냥 글을 적어본다.  (0) 2021.08.01

현타가 오는 하루하루

유전자의 보존을 위해 사는 건가.

다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의무감에 꾸역꾸역

대한민국의 민낯이 나인듯하다

내 후대엔 무슨 생각을 이기적유전자
하면서 살까?
아니면 유전자 보존기계들이 더 똑똑해져서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파업을 할 것인가?

'이런저런 주절거림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지 RIP  (0) 2023.04.23
달래 RIP  (0) 2023.04.02
무미건조한 하루  (0) 2021.11.08
그냥 저냥 글을 적어본다.  (0) 2021.08.01
한주의 복기.  (0) 2019.11.10

블로그 일기로 심기일전
출근
할수있다

가을이네
벌써 한해가 가는구나

'이런저런 주절거림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래 RIP  (0) 2023.04.02
결국 난 왜사는가  (0) 2023.02.18
그냥 저냥 글을 적어본다.  (0) 2021.08.01
한주의 복기.  (0) 2019.11.10
바로 서기를 생각한다.  (0) 2019.11.03

통장은 고갈되고 있다. 뭐 이시기에 사업을 크게 한다는게 다 그런거지.

일보 후퇴는 앞으로의 3보 전진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봉남이에게 시간이 얼마 안남았을것 같다.

만성췌장염의 20세 고양이. 

그래도 더 오래 같이있자.

사진이라도 더 찍어놔야겠다. 

사랑한다. 내 고양이야.

 

간만에 블로그 글써본다.

괜찮은 느낌이다.

 

고갈되는 통장잔고보다 고갈되는 호기심이 걱정인 중년의 블로그를 보았다.

83년생이면 중년이지. 암.. 중년

그 중년은 그래도 청춘같더라. 난 이제 호기심이 말라 비틀어졌다.

노년에 가까운 호기심이랄까.

세상에 대한 호시심은 여전하지만, 크게 기대하지 않는 나는 이미 늙은거라 느낀다.

 

할일이 많다.

약이나 찾아먹고 살아야지.

그래도 다시 일어나자. 

화이팅 가장! 화이팅 아빠! 화이팅 사장!

 

'이런저런 주절거림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국 난 왜사는가  (0) 2023.02.18
무미건조한 하루  (0) 2021.11.08
한주의 복기.  (0) 2019.11.10
바로 서기를 생각한다.  (0) 2019.11.03
블로그를 쓴다는것  (0) 2019.09.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