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저에게 쏟아질 비난을 예상하며..
저는 기독교 (천주교 말고) 집안에서 자랐으며
미쿡 킹왕짱 "천조국 미쿡"을 외치는 어설픈 우파를 자인하는 인간입니다.

(뭐... 주한미군 어쩔수 없지 않나? 이정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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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앞 광장 한기총 집회)

목사님들...

이제 한국 수준에 맞는 영업, 회원모집, 세일즈... 바뀌어야 합니다.

70-80년대 29만원 장군의 애널을 핧아가며 아침마다 교회설교를 전국에 방송했던 그때와는

소비자들이 너무 영악해졌습니다.

아니.. 길잃은 어린양, 아니면 결국 지옥갈 놈들말입니다.

그래도 신교라고 하신다면
최신의 세일즈 전략으로 수많은 목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 레드오션
뚫고 살아 남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벌써 어떤 집단에서는 회원모집 소프트웨어를 버젼업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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