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주절거림
드뎌 돌았군요.. 제가요 -_-;;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2. 4. 01:27
냐하하하
내일 시험 봅니다.
공부라고는 연습장 반페이지에 1문제 끄적거려본게 전부..
그런데 왜이렇게 "안심이되고 아무런 생각이 없죠?"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공부해야지 하고 현재 (AM1:30)까지 컴질중
제대로 미친거죠... 냐하하하
-가끔 이런때 많습니다.. 그래서 저의 성적은
쓰나미 오브 안습 -_-;;
동물행동학 교수님!! 족보대로만 내주세요~ 네?
(족보가 15장이라는게 좀 걸리는데.. -_-;; A4로..)
이와중에 "환상의 커플을 봤네 -_-;; 커헉 ----- 미친놈은 나였어...-
-- 눈이나 내려라~ 훠이~~~ 냐하하하하하하 냐하하하하하하하하
내일 시험 봅니다.
공부라고는 연습장 반페이지에 1문제 끄적거려본게 전부..
그런데 왜이렇게 "안심이되고 아무런 생각이 없죠?"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공부해야지 하고 현재 (AM1:30)까지 컴질중
제대로 미친거죠... 냐하하하
-가끔 이런때 많습니다.. 그래서 저의 성적은
쓰나미 오브 안습 -_-;;
동물행동학 교수님!! 족보대로만 내주세요~ 네?
(족보가 15장이라는게 좀 걸리는데.. -_-;; A4로..)
이와중에 "환상의 커플을 봤네 -_-;; 커헉 ----- 미친놈은 나였어...-
-- 눈이나 내려라~ 훠이~~~ 냐하하하하하하 냐하하하하하하하하